위내용보니 피해자랑 사건전에 친하게지냇다는데~피해자가 최준히삼촌을 모를리없음, 공인이아니어도 부모가 공인이며 안타까운사고로~ 자라면서 일반인과 다른 공기에서 지낸거라 이런일도있을수있다고본다!~ 이젠과거를 잊고서 예능이나 자신좋아하는일에 건전한 사회생활을 하기바란다~"

준희야 엄마가 너와 같은 행위의 피해자로 고통받았어. 육체적 폭행은 없었으나 증권가 여성이 당시 증권가 찌라시 및 인터넷 루머를 퍼트려 자살한 안재현과 엮고 사채꾼 만들고 결국 그걸 또 믿고 욕한 대중들 때문에 고통받다 자살하지 않았나? 그 여성이 똑같이 형사한테 최진실에게 사과하고 싶다해 연락처 받아 사과전화 했는데 최진실이 엄청 소름끼쳐하고 더욱 스트레스 받았다는 기사가 기억난다. 참… 이 집안 뭐가 잘못되어 이러나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