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정사 왈가왈부 할껀 아닌것 같고 그래도 앞으로 원만하게 할머님과 행복하게 잘지냈으면 한다. 어릴적에는 누구나 다 말안듣고 그러면 욕먹고 맞고 자랐다. 본인만 그런게 아니고 그래도 할머니가 잘되라고 그러신거니까 너무 속상해 하지말고 가슴에 담아두지 않았으면 한다.그런데 그아픔이 많이 남아 있었구나 아빠,엄마가 없으니 더 서럽게 느껴졌나 보네 그러니 마음 한켠에 할머니의 미움이 쌓인게고 이제서 보니 알것같다. 그래도 엄마 생각해서라도 할머님과 사이좋게 잘지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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