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네잎클로버22.06.07 12:37

코로나 때문에 외출도 못하고 항상 집콕하느라 우울해서 시작했던 홈가드닝 처음에는 베란다에 화분 몇 개 두는걸로 시작했는데 점점 초록이들로 집 채워가면서 플랜테리어를 즐기고있는 나 발견 ㅋㅋㅋ 우리 집 앞에 반려식물 판매하는 매장도 생겼는데 너무 느낌있어서 처음에는 무슨 전시회장인줄.. 그 만큼 요즘 사람들이 식물키우기 관심이 높아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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