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역의DJ는나야22.10.05 14:11

사람이 항상 초심을 잃지 않는다면 좋겠지만 초심을 지킨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연인 사이도 그렇다. 익숙함에 속아 서로의 소중함을 잃는다. 이런 권태기를 해결하기 위해선 서로 자기 자신을 내적, 외적으로 가꾸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예민한 상태로 서로에게 집중하기보단 자기 계발을 하며 자기 자신에게 집중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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