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에 더 생각나는 구수한 된장칼국수 맛집 5
토속촌생면칼국수 본점
직접 반죽해서 만들어 쫄깃한 생면칼국수를 내어주며 시금치로 색감을 더한 녹색 면이 유명
국물은 바지락으로 우려낸 뽀얀 국물에 된장을 풀어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자랑
국수리국수집
어떤 메뉴를 시켜도 테이블마다 기본 찬으로 대접에 담은 보리밥을 줌
이곳 된장칼국수는 배추를 넣어 시원한 국물과 녹두로 만든 칼국수면의 조합
솔잎칼국수
직접 기르는 소나무에서 채취한 솔잎의 즙을 밀가루 반죽에 섞어 면을 뽑아 은은한 향이 있음
멸치, 표고버섯, 건새우 등 7가지의 재료를 갈은 천연 조미료로 육수를 끓임
장칼국수
수제돈가스와 된장칼국수의 조합을 맛볼 수 있는 곳
돈가스가 살짝 물릴 때쯤 구수하게 잡아주는 칼칼한 된장칼국수 덕분에 궁합이 좋음
정선면옥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정선의 ‘백년가게’ 중 하나인 정선면옥
투박함이 특징인데, 들쭉날쭉 손으로 썬 면발과 조미료를 쓰지 않은 집된장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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