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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efffff
23.07.13 00:10
그 남친한테 니 이름으로 있는 돈 기부한다던지 오빠나 할머니가 관리할거라고 말해봐 목에 핏대 세우고 펄쩍 뛰면 안봐도 비디오
故최진실母 "손녀 최준희 남친, 나 보고 남이라고…아무 권리 없다더라"(연예 뒤통령)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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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최준희
댓글 안남기는데 진짜 열받아서 남긴다 아무리 할머니가 욕하고 때리고 했다 치자 상속 재산이랑 이거 저거 다 받아 처가고 그동안 행실을 봐서는 안봐도 비디오다 할머니 살아봤자 몇년 더 산다고 저런 싹퉁바가지 혼쭐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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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준희 니가 엄마를 생각했다면 이럴수 있을거 같아? 넌 너만 생각하는거야 모든 행동이 어리석고 어리석다 어디가서 엄마 이름 꺼내면서 빛보려 하지마라 덕도 보려 하지마 그 재산이 할머니가 없었다면 너에게도 가지 못했을 돈이고 그집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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