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이후, 연예계 최악의 배신.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x29; &apos;중소돌의 기적&apos;이라고 불린 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이 소속사 어트랙트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가운데, 김갑수가 피프티프피트를 비판했다. 지난 11일 팟캐스트 &apos;매불쇼&apos;의 &apos;한낮의 매불 엔터&apos; 코너에는 문화평론가 김갑수, 

김갑수 &quot;피프티 피프티 망해, 건드리지 말아야 할 것 건드려&quot;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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