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누나23.07.12 21:53

보고있니? 엄마가 이런 사람이다 ~ 전국민 모르는 사람이 없고 그리워하는 _ 얼굴에 먹칠하지 말고 기집애야 정신 차리자~ 그리고 그 남친 별로야 당장 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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