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llyv_v23.07.12 19:31

지금은 어린나이에 철이 없어서 생각이 짧아서 그런걸까… 나중에 분명 후회한다.. 아무것도 아닌거같아도 핏줄의 그늘이 얼마나 큰데… 그래도 외할머니 아니였으면 엄마의 목숨인 그 돈, 지키지 못했을수도 있다.. 에혀.. 할머니도 마음 비우고 연락끊고 남은 생 편히 사셔야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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