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지 르브론 최소 5년은 거뜬할 듯 
리빙레전드 50세까지 합시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농구/배구 - 뉴스 :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언제나 그랬듯이 코트 위로 돌아온다. 르브론 제임스&#x28;39, 205cm&#x29;가 데뷔 후 21번째 시즌을 맞는다. 팬들이 걱정했던 은퇴는 없었다. 지난 시즌 서부 콘퍼런스 파이널에서 덴버 너게츠에 0-4로 스윕 패배 이후 르브론은

당연하지 르브론 최소 5년은 거뜬할 듯 리빙레전드 50세까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