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20'이 열렸는데요. 메인이벤트는 AFC 초대 라이트급 챔피언 결정전으로 코리안좀비MMA 소속의 박재현과 인기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에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김상욱이 주먹을 맞댔다. 치열한 접전 끝에 심판의 판정으로 박재현 선수의 승리로 AFC 최연소 챔피언이 탄생했네요. 최연소 챔피언인 만큼 부상 및 몸 관리 잘해서 더 좋은 선수로 성장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