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67823.07.12 11:10

안성일이 아무리 꼬드겨도 물심양면으로 애써준 전대표를 믿었다면 대스타로 성장할 수있었을거다. 굴러온 복을 스스로 차버린건 어린애들의 판단미숙과 욕심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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