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rcJomRf4623.07.12 09:51

준희야 그래도 지금까지 너와 오빠를 봐 준건 할머니였다. 어린 나이의 너를 몇 년 전까지 케어해 주시던건 할머니였다는거지. 언제 철들래? 너의 엄마 그리고 삼촌이랑 아빠는 죽어서도 하루도 편하지 않겠다.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이제부터라도 정신 차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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