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zrcJomRf46
23.07.12 09:51
준희야 그래도 지금까지 너와 오빠를 봐 준건 할머니였다. 어린 나이의 너를 몇 년 전까지 케어해 주시던건 할머니였다는거지. 언제 철들래? 너의 엄마 그리고 삼촌이랑 아빠는 죽어서도 하루도 편하지 않겠다.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이제부터라도 정신 차려 ㅡ!!
본문보기
댓글
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