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fNcXfO5023.07.12 08:45

친부모도 자식을 버리는 세상인데 외할머니가 키워주신 거에 감사하며 살아야지. 외할머니의 삶을 단 한 번이라도 인간적으로 돌아본다면 저렇게는 못할텐데. 같은 여자로서 외할머니 삶이 너무 아프지 않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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