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ry23.07.12 07:24

너만 위하고 너만 챙겸주고 너만 떠 받들어 줘야 하는 그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 얘구나 .. 너의 엄마가 남긴 유산 그리 오래 못갈거 같은데 . 돈 떨어진 너를 누가 그렇게 위하고 떠 받치고 살사람임잇겟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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