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여이게말이야23.07.11 23:03

손녀 행보를 지금까지 기사로 접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기사들이 다 사실이면 난 할머니 쪽 말이 더 신빙성있게 느껴진다. 손녀는 매번 불안불안했다. 사람들이 그래서 오냐오냐 내버려둔거 같은데. 철 좀 들고 화해했으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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