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xfOyj8423.07.11 21:43

그래도 그러면 안되지, 준희야 .. 할머니 아니었음 누가 너희들 그렇게 애지중지 키웠겠니 .. 자식 둘 보낸 황망한 할머니 마음도 헤아려주라 .. 성형 좀 그만하고 !! 철 좀 들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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