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룽23.07.11 16:19

글쎄 난 손녀손자 차별한 집에서 자라봐서 할머니 많이 미워했고 그아팠던게 오래동안 가더라 따스한 말한마디면 됐는데...어린나에게 정말 모진말을 많이했음 준희도 그리 겪지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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