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23.07.11 14:55

준희는 마음이 많이 아픈 아이 같다.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뭔가 갈구하는 아이처럼 보인다.최진실 딸이 아니라 최준희로 무엇인가를 홀로 이루어 나가도록 뒤에서 응원 만 하는게 좋을 듯 싶은데 사람들이 이슈몰이로 관심을 주니 선을 넘는 일들을 저질르는 것 같다. 하는 행동이 정상이 아닌데 그걸 누가 변화 시킬 수 있겠는가.. 죽은 시람이나 산 사람 모두 불쌍하단 생각이 든다. 기자들도 이아이 sns 가서 기사 퍼 나르지 말길 부탁한다. 그게 이 아이 살리는 길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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