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jpcdI1223.07.11 12:12

어느 한 쪽 편 들기 어려운건 알겠는데 이 사태가 나게 된 시작이 본인이면서 뒷짐지고 있을 생각은 아닐거라 믿는다

故최진실 아들 최환희 측, 외할머니 VS 여동생 고소전에 "입장 없다" [공식]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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