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기업 회장이 폭언, 폭행뿐만 아니라
본인의 내연녀 관련 심부름까지 시키는
역대급 갑질을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충격적인 건 내연녀가 3명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이 갑질 회장은 코로나19에 걸리고도 격리 약속도 지키지 않고
출근하여 운전을 강요했다고 합니다.
피해자가 퇴사하자 월급도 주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큰 규모의 기업에서 이런 일이라니
정말 어이가 없네요.
다시는 이런 일이 없게
고용노동부에서 이런 기업을 대대적으로
조사해서 강하게 처벌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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