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sVRhru6223.07.11 09:46

오빠는 그래도 착실한거같은데 동생은 진짜 성형엄청 해대고 지 키워준 할머니한테 저난리; 남친은 옆에서 가만히 있었나 하긴 끼리끼리지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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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HxmqwS2723.07.11 18:39
영원히 안봤으면 좋겠다
푸르니23.07.11 10:13
이런기사 올리지 마세요 예전 최진실씨 팬으로써 두아이가 건강하게 자라주고 살아내는것만도 너무 감사한일입니다 지지해주고 응원해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