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기23.07.10 19:36

노부모를 모시는 자식은 가슴에 바위를 얹고 살고, 모시지 않는 자식은 자갈을 얹고 산다. 모래의 무게도 얹지 않은 자식이 저러지 못하도록 법을 개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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