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보고 하차함 2000년대 드라마였음. 신선한 소재도 감동적이거나 재밌는 이야기도 없고 주인공 커플의 오글거리는 대사 것도 남자는 반말까고 여주는 존대쓴다 요즘 그런드라마가 어딨냐 어이없음

재밌게 잘 보고있는 사람도 많음 그냥 본인감상대로 보면된다고 생각함ㅋㅋ

니가 하파한 그드라마 12프로다 지금

니가 하차한 그드라미 유치한데 재밌음 장르물이나 봐 이런들 쓰지말고

원래 촌스럽고 유치힌것이 잼있는 거이여

드라마는 공부하려 보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 처음 보는데 자꾸 '설마'하는 대로 진행되면, 시간을 도둑 맞은 기분이 들기는 합니다. 다른 드라마 볼 수 있는 기회비용을 훔쳐가는 도둑넘들!

니들이 아무리까도 보는사람이 많다

그냥 편하게 보기 좋음ㅋㅋ 드라마까지 심각하면 퇴근하고 머리아프다 어차피 스토리 탄탄한거 드라마에서 기대안함ㅋ

차정숙 때도 느꼈지만 이런 류 쓰레기들이 계속 나오는 이유는 시청자 덕분임

옛 로맨스드라마 몽땅 짜깁기한 듯. 2회 엔딩보고 어이없어서 안봄. 시청률 높은건 옛날드라마 안본 세대라 몰라서? 또는 이준호때문에? 암튼 배우가 아까운 드라마

스토리도 엉성하고, 남자 배우의 연기도 불안하긴 한데 그냥 아무 생각없이 볼 수 있는 드라마임..그냥 생각없이 보다보면 그냥 웃게되는 일반적인 로코의 공식을 그대로 구현한 드라마이기도 하고 자기 전에 볼 수 있게끔 시청 시간도 최적화 되어 있는 드라마라서 나쁘지 않던데요

재미있어요ㅡ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