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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9 16:17
길거리에서 마주쳐도 연예인 티도 안나는 것들이 뭔 ㅋ
"자식뻘 제게 꼬박 예의 갖춰"…전홍준 피프티피프티 대표 또 미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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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프티
미담
대표
전홍준
피프티피프티
저 년들 중고등학생도 아니던데 아무리 부모들이 부추겼다고 해도 어찌 그리 생각이 짧을까. 이제 연예계에 발 들일 생각은 못하겠네. 빨리 BJ로 살 길 찾아봐야 할 듯.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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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저것들이 판 뒤집기는 물건너 갔네ㅋㅋ 소속사 사장에 대한 미담들이 계속 나오는데 최후의 수단이라고 성추문 모함해봤자 바로 역공 들어올텐데… 과한 욕심으로 그냥 아웃이겠네…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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