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봉23.07.09 05:31

우리 딸래미가.참 좋아하는 노래여서 나도 많이 듣고 좋아하게 되었는데....참... 조카뻘 가수들한테 맞다틀리다 하기도 뭐하고, 그냥 기성 어른들의 노련한 꼼수에 휘둘리거나 넘어가지 말고, 정확한 판단력으로 무엇이 맞고 틀린건지 구분할줄 알고, 받은거에 보답하고 지금의 행복에 감사할줄아는 착한 사람들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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