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거의 없었는데 박서준이랑 열애설 난후로 별것도 아닌걸로 
기사가 오르는구나.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연기자 겸 가수 수스&#x28;본명 김수연·29&#x29;가 근황을 전했다.수스는 6일 특별한 멘트는 따로 덧붙이지 않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흰색 민소매 상의 차림의 수스가 옆으로 선 채 카메라를 시크한 눈빛으로 응시하고 있는 사진

기사 거의 없었는데 박서준이랑 열애설 난후로 별것도 아닌걸로 기사가 오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