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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oo
23.07.08 18:16
얘 측근은 벌써 두번째 가는군
"베풀기만 한 누나" 최자, 소속사 대표 보내며 가슴아픈 애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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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측근은 벌써 두번째 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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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oo
23.07.08 18:18
내곁에 사람 떠나보낸다는게 참 마음아픈일인데 두번이나 당하셨으니 에휴ㅠ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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