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ㄱㄹㅇ23.07.08 13:25

예전 방송들 보면 부인이 생활비 다 대고 남편 내조외조 다하고 시누이까지 챙기더만. 남편이 어디 오디션 떨어지고 오면 자기 탓인가 자책하고. 남편 뭐 꾸준히 노력하고 준비하는 성격도 아니니 부인이 걱정되어서 하라고 닥달하는거 같던데. 그 방송도 설정이고 이 방송도 설정이면 뭐가 진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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