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마. 더 있다가 다른팀가
가지말라고
깡촌으로 절대가지마
차라리 전북에 남아.

한눈에 보는 오늘 : 축구 - 뉴스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조규성이 지난 3월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평가전 직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상암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박지성 전북 현대 테크니컬 디렉터. 제공 | 한국

가지마. 더 있다가 다른팀가 가지말라고 깡촌으로 절대가지마 차라리 전북에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