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마음대로 꺾으신 건 잘못은 맞지... 근데 그걸 치매 할머님께 저렇게까지 요구해야 하나 너무 팍팍하다 진짜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할머니 “예뻐서…” 관리사무소선 합의금 35만원 요구신고 받은 경찰 출동해 절도 혐의로 조사…검찰로 송치경찰 마크. 경향신문 자료사진 자신이

&apos;꽃 <b>한송</b>이&apos; 꺾어 절도범 된 80대 치매 할머니…&quot;30배 벌금&quot; 요구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 네이트 뉴스

결국 검사가 재판에 넘기지 않기로 했네 다행이다 근데 한 명이 아니라 세 명이었구나 그 중 한 명 가족한테는 합의금으로 35만원 뜯어간 관리사무소..ㅋㅋㅋㅋㅋ이게 창조경제지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머니투데이 민수정 기자] 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아파트 화단에서 꽃을 꺾어 검찰 수사를 받게 된 노인들이 결국 재판을 받지

꽃 <b>한송</b>이 꺾어 도둑으로 몰린 치매 할머니…검찰도 아니다 싶었다 : 네이트 뉴스

입주민 악마화 만드는 기사는 공감 잘하면서, 그 여론을 이용해 요즘 을질하는 거를 몰라ㅋㅋ 관리소장이 뭔데? 누구 돈으로 먹고 사는데 꽃 한송이로 입주민을 고소? 난장판이구만 얼른 바꿔라. 옛날부터 사람 무는 개는 도살이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