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모의

(3건)
오늘의 이슈

...어중간하게 만들어놓고 나중에는 나몰라라 하더라. 지금 생각해도 열받는다. 지금 돌이켜보면 애를 인형처럼 취급했던 것 같다. 친모의 극도의 이기심을 엿볼 수 있었던 사건이었고 4학년 무렵 내가 이발소 가서 직접 머리를 짧게 자른 후에야 무리에 섞일 수 있었다. 무책임했던

신다은, 육아 간섭에 불쾌감 토로 "子, 왜 딸처럼 키우느냐 잔소리"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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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npozo
24.07.19 15:26
사건사고

모자이크가 된 사진을 봐도 내가 보고 있는 게 진짜 4살 아이의 몸이 맞나 싶다 가해 부부, 친모, 친모의 전남친까지 전부 엄벌해주세요 특히나 가해 부부는 강제성매매 혐의도 있으니 제발 제발 무기징역 때려주세요 아니 감옥도 부족한데 그냥 사형 다시 부활시켜주세요 저출생으로

4살인데 고작 7kg…'가을이' 죽음을, 판결해주실 판사님께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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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ahnimH94
23.06.21 11:55
사건사고

친모가 죄는 잘못한 만큼 달게 받을테니 아이들을 보호해달라고 호소를 했는데요 애들 친구들한테서 연락이 오는데.. 신상털기로 고통받고 있대요 하긴 애들이 무슨 죄에요..ㅜㅜ 가뜩이나 앞으로 엄마 없이 지낼 애들인데 더 큰 상처 안 받을 수 있도록 주변 어른들이 신경 좀 써줬으면

[단독] "세 아이 걱정돼 자수 못 해" 냉장고 시신 친모의 편지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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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23.06.2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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