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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294건)
정확도순
나만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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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수도권에 집중되고, 지방은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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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저 쫒아내고 있으니 지방에 살 사람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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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많아봐 찾아와서 입주하지
"지방 가면 아파트 절반이 비었다" 악성 미분양, 11년4개월 만 최다 기록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ChillGuy
25.03.31 16:14
오늘의 이슈
장난처럼 넘기려는 홍준표의 가벼움에 학을 뗐다. 그 비상계엄 선포로 우린 너무많이 잃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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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잃었고,대외신용도를 잃었고, 안정을 잃었다.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폭동의 불안과 양분되어가는 사회, 늘어가는 빈상가와 가계빚등 코로나때보다도 더 힘든시기를
'질문들' 손석희, 비상계엄 두고 농담하는 홍준표에 "웃으며 할 얘기는 아냐" [TV온에어]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lQbqlnvu84
25.01.30 08:39
직장인 대나무숲
경제적 불안정과 양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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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이 큰 문제다. 결혼과 출산을 원하는 청년들에게는 더 나은 경제적 환경과 지원을 해줘야지
"돈 벌기 벅차서"…'결혼·출산 의향' 있는 미혼 청년 2년 새 '뚝'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햄부기온앤온
25.03.12 18:00
직장인 대나무숲
...관련 프로젝트 다수* 와 저 스펙에도 취업이 힘들다고? 진짜 공대 나오면 먹고 살 걱정 없다던 말은 다 옛말되었구나 ㅠㅠ 하루가 다르게 이런 기사만 뜨는데 진짜 해외 취업으로라도 눈을 돌려야 하는건지... 미래에는 AI가 발전해서
일자리
가 더 감소할텐데 나 뭐 먹고 살지
'토익980, 차석졸업 충격의 서류 탈락 ' 안정빵이라던 공대 마저 취업한파 [세상&]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wonnii
25.02.26 11:10
오늘의 이슈
...18G 바늘 두개씩 꼽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누워서 투석기 돌리고.. 일주일에 꼬박 세번씩 하루 4~5시간.... 젊은 환자들은
일자리
구하기도 힘들고 먹는것도 내맘대로 먹지도 못함.. 예민해질 수 밖에 없고 삶의 질도 떨어집니다. 당뇨 혈압 합병증 까지 있으면 먹는약도
'신장 투석' 박지연, 상태 어떻길래…♥이수근 생일에 "짐 되지 말아야…기쁜 날 더 슬퍼"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btDlerki61
25.02.10 20:15
사는이야기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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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문제겠지만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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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마찬가지,
노인 10명 중 4명 빈곤…해법은 "민간 노인
일자리
"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ChillGuy
25.02.07 17:22
오늘의 뉴스
유치는 안하고 기업이며 공장이며 다 쫓아내고 그곳에 아파트만 지어대니.. 당연
일자리
가 없을 것이고 그러니 다들 다른 도시로 떠나지.... 그리고 부산 시민들도 정신 차려야 된다고 본다 자기들 사는데 공장 있다고 분진 소음 탓하며 각종 민원 넣어 함께 쫓아내고 있으니 한심
젊은이들 다 떠나는 한국 제 2도시…"멸종 위기" 경고한 英 언론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JCuDZAN24
25.02.11 10:53
오늘의 이슈
공연은, 수많은 경제행위로 연결돼 있다. 공연에 동원된 스태프는 수백명. 엔지니어, 설치기사, 진행요원 등 수많은
일자리
가 달려있다ㅡㅡㅡ오늘자 기사중
임영웅의 고척 스카이돔 공연, '취소 비용'을 강제할 수 없는 이유 [SS초점]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후토스
25.01.03 14:54
생생정보
아파트 짓는다고 향토 기업 내쫓으니
일자리
사라지고, 젊은 사람들
일자리
찾아 떠나니 아파트 살 사람은 없어지고
젊은이들 다 떠나는 한국 제 2도시…"멸종 위기" 경고한 英 언론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LA_JESUS
25.02.11 15:07
오늘의 뉴스
...몇년전부터 확정된 사실을 멀 새삼스럽게.. 그래도 참 매년 초1 학생 1만5000명 감소…실태라니 걱정스럽긴 하다 하긴 서울에서 조차 폐교 되는 학교가 점점 늘어가는 게 체감되는데... 앞으로는 더하겠지 앞으로 쭈욱 내리막길 일것 같은데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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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터 줄여나가야 할듯
매해 입학생 줄더니…올해 초등학교 1학년생 '역대 최저치'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이구아나뿔
25.01.24 11:09
오늘의 이슈
...아닌이상 결혼생각 아예안하는거구나..차라리 속편히 혼자살고말지..에휴..총체적 난국이긴하지만..10년뒤엔 진짜 인공지능달린 로봇이 앵간한
일자리
다 차지할듯하여..곧 40줄되는 내인생.. 어쩌다보니 홀몸..노후준비나 하며 열심히 살도록 노력해야겠다..처절하게 해야지..나중에
김성은, 초1·5세 자녀 학원비 공개 "충격적…이만큼 못 벌어" ('햅삐김성은')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pineapple0
25.02.06 21:59
오늘의 참견
이미 필리핀 가사도우미 시작전부터 모두 예견한 결과 아니였나? 새삼스럽게 무슨... 그리고 내수악화로 우리나라 사람들도
일자리
없어 난리인데... 딱히 이점도 없고 애초부터 무리인 대책이였다고 봄...대체할 대안이나 있을는지
"이점 없다" 필리핀 가사도우미 연장 불투명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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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아나뿔
25.02.06 10:53
직장인 대나무숲
...고용 한파까지 취준생이고 직장인이고 많이 팍팍한건 사실이다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하긴 근데 최저임금이나 알바로 근근히 사는 사람들은 경기 체감 제대로 느낄 시국이긴 함 안정적인
일자리
구하기가 이렇게 힘들다니... 요즘 같아선 진짜 회사를 다녀도 불안하다
"문 단속해 주면 5000원"…'알바'는 진화 중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lylilalla7
25.01.17 11:50
오늘의 이슈
근데 그만두면되지 왜죽음? 나같으면 싸대기한대치고 사표썼음 능력외모도 되시는분이
일자리
가 저기뿐인가?
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논란…김가영 MBC 입사 동기 정혜수 과거 글 재조명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RDfijDq67
25.02.05 12:45
오늘의 이슈
89년생이신데 좋은 분 만나 결혼하시든지 아님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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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는 게 좋을듯. 가수 생명은 끝난 거 같고, 배우로는 성공하지 못했는데 그렇다고 진흙속의 진주마냥 연기력이 출중한 것도 아니고 오해원같은 애들처럼 끼있는 것도 아니니 말이죠
전효성이 백수라니…업계 불황 직격타 "8시부터 누워만 있어" ('핸썸가이즈')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ehFeDXv28
25.02.03 09:41
힘내 취준생
저성장이 뉴노멀, 환율 1500원 가까워진 게 뉴노멀인 시대이니 중간이 사라지고
일자리
도 초양극화, 자산 규모도 초양극화 진짜 정확하게 일본 뒤를 똑같이 따라가고 있네..... 뭐가 됐든 본인이 우선으로 두는 가치관에 따라 구직활동 하는 거지만 전체적인 흐름이 이렇게 변한다니
대학 졸업 후 '빵집 알바'로 월 300만원…"대기업 아니면 프리터 할래"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hvmgvhv7
25.01.03 09:17
오늘의 이슈
보니까 일없고 무명, 잊혀져가는 애들이 관심이 필요하고
일자리
가 필요해서 어그로 끄는 방법인가도 싶음. 다른 동년배 가수,연기자들은 본업,부업이 바빠서 현생살기도 바쁘던ㅔ
'尹지지' JK김동욱 "50% 찍는다, 너희들 찢는다" 충격 발언 보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웃자웃지
25.01.12 10:11
오늘의 이슈
...리베이트 주고 약국 열지않는한 좋은 위치 잡기도 어렵고 이것도 쉽지않은게 병원 인테리어는 약국이 해준다 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병원끼고 약국 여는거 쉽지않음 즉, 돈이 많아야 괜찮은자리 약국 개원이 가능하다는거임. 약사는 정년이 없어서
일자리
가 계속해서 생겨나지도 않으니ㅠㅠ
24기 현숙 "약사 수입 만족 안 돼 부업, 자식 많이 낳고파" (나는 솔로)[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이잉이
25.01.09 14:54
오늘의 이슈
...대형 엔터회사가 고객인 대중을 배신하며, 회사의 가장 큰 자산인 아티스트들의 인권침해 논란까지 있는 막장드라마”라며 “이미 직장 내 괴롭힘 은폐 의혹으로까지 확산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이 명백하게 드러난 하이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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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기업 선정을 즉시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진스 하니, 오늘(15일) 유례없는 현직 아이돌 '국정감사' 출석 [MD투데이]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oZtUyacI51
24.10.15 08:14
오늘의 이슈
주상욱, 이상우, 김지훈 같이 공중파 일일드라마, 주말 연속극에서 가난한 여주인공 쫓아다니는 재벌2세 실장님 역할 전문 배우들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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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줄었지... 주상욱 필모를 봐봐. 춘자네경사났네에서 이주혁 대표, 앙큼한 돌싱녀에서 차정우 대표, 미녀의탄생에서 한태희 대표,
차예련♥주상욱도 불황에 '울상' "2년 간 침체기…작품 수 줄며 일 없어" (4인용 식탁)[종합]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OeoPwocG43
24.12.31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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