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1447화 광치령 변사체 살인사건 ㄷㄷ 머리랑 손없는 남성 마대자루 발견 아직도 미제사건

2003년 강원도 인제군 광치령 고갯길에서 머리와 손이 없는 남성 토막시신이 마대자루 속에서 발견됐다. 시신은 21곳 자창과 전기톱으로 훼손된 흔적이 있으며, 신

광치령 변사체 사건, 아직도 이름 없는 시신 ‘무연01’ 누구? &#x28;+그알, 광치령, 마대자루, 토막시신&#x29;

판사님 손 거칠수록 형량은 자꾸 낮아만 지네.. 사람을 죽였는데 고작 25년형.... 언제까지 살인죄 이런 식으로 다룰 건지 ㅉㅉ 근데 범행 가담한 새 여친은 무슨 생각이였을까? 자신의 미래가 될 수 있단 생각은 못하나? ㅎㄷㄷㄷ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2020년 2월 27일 아라뱃길에서 발견된 20대 여성 시신 유기 사건의 끔찍한 전말이 드러났다.&#x28;왼쪽부터&#x29; 여자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