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아무리 금연을 우선시 한다고해도 저렇게 무작정 금연 구역 늘린다고 흡연장 없애버리면 다 해결되냐 오히려 좁은 골목골목 숨어들어 피는 흡연자들 때문에 더 괴롭더라 차라리 담배를 팔지도 피지도 못하게 하던지 -_-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19일 서울 시내 거리에서 한 시민이 흡연을 하고 있다. 지난 17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 경계

갈 곳 잃은 흡연자 너도나도 &apos;길거리흡연&apos;…도심 골목 &apos;<b>너구리굴</b>&apos; : 네이트 뉴스

서초구 39개, 한강공원 37개 영등포구 10개, 중구 6개, 성동구 4개 노원구 3개 광진구, 구로구, 동작구, 마포구 1개 나머지는 구는 아예 전무함 흡연부스 설치하는 게 건강증진법 취지에 어긋나는 것보다도 저렇게 암묵적으로 담배 피우는 공간이 생겨서 시민, 상인들이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핵심요약서울 도심 곳곳의 &apos;암묵적 흡연구역&apos; 가보니상인·보행자 간접흡연 피해 심각한 상황서울 흡연부스 103개 뿐, 16개 구에는 전무 보건당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