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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 본인이 번 거 아니잖아요 박수홍씨 돈 맞지 않나요? 그 돈 안 주면 횡령이지 뭐임?
박수홍 형수 "우리 부부 횡령범 돼, 딸이 학교도 못 가"…오늘(11일) 5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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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tnjgs91
24.09.11 12:39
오늘의 이슈
자식이 있으면 자식에게 부끄럽지않게 살았어야지.. 다시한번 인생을 되돌아보고 천벌 받길바란다
박수홍 형수 "우리 부부 횡령범 돼, 딸이 학교도 못 가"…오늘(11일) 5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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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펀치레기
24.09.11 16:55
오늘의 이슈
너네 가족은 평범하게 살면 안된다 죄를 뉘우치고 평생 손가락질 받으면서 살기를 바란다
박수홍 형수 "우리 부부 횡령범 돼, 딸이 학교도 못 가"…오늘(11일) 5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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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anKo
24.09.11 16:26
오늘의 이슈
욕심쟁이들... 지나친 과욕이 이런거다
박수홍 형수 "우리 부부 횡령범 돼, 딸이 학교도 못 가"…오늘(11일) 5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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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ryu2166
24.09.11 11:40
오늘의 이슈
동생 피 빨아 먹는 형부부,
박수홍 형수 "우리 부부 횡령범 돼, 딸이 학교도 못 가"…오늘(11일) 5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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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zFfbq34
24.09.11 11:49
오늘의 이슈
이정도면 정신병있는거 아닌가?
박수홍 형수 "우리 부부 횡령범 돼, 딸이 학교도 못 가"…오늘(11일) 5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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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dkek
24.09.11 12:07
오늘의 이슈
딸뇬들도 똑같더라. 어쩌냐 삼촌 유산 못받게 되어서
박수홍 형수 "우리 부부 횡령범 돼, 딸이 학교도 못 가"…오늘(11일) 5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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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zOnQui6
24.09.11 14:01
오늘의 이슈
횡령"범" 맞자나 평생 얼굴못들고 다니길 형,형수,조카까지 저 뻔뻔한 한통속 인간들 전재산 회수해야맞는건데 어휴
박수홍 형수 "우리 부부 횡령범 돼, 딸이 학교도 못 가"…오늘(11일) 5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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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루숑
24.09.11 16:56
오늘의 이슈
부모가 죄를 지으면 그 고통이 자식한테까지 간다는걸 몰랐나봐
박수홍 형수 "우리 부부 횡령범 돼, 딸이 학교도 못 가"…오늘(11일) 5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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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Nuzhu28
24.09.11 12:02
오늘의 이슈
횡령이 아니면 지금 쓰고 있는 재산 다 어디서 난건지 해명을 해보든가. 뭘해도 그렇게 벌 능력이 없는 사람들인데 그게 이미 증거지
박수홍 형수 "우리 부부 횡령범 돼, 딸이 학교도 못 가"…오늘(11일) 5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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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kbUXBb73
24.09.11 15:17
오늘의 이슈
딸이 그렇게 힘들었다고 하는데... 박수홍은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반성 좀 하세요
박수홍 형수 "우리 부부 횡령범 돼, 딸이 학교도 못 가"…오늘(11일) 5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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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웅천황
24.09.1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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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업보가 자식에게 간거 아닐까요? 했는지 아닌지는 재판결과로 밝혀지겠죠
박수홍 형수 "우리 부부 횡령범 돼, 딸이 학교도 못 가"…오늘(11일) 5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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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RTJrf75
24.09.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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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횡령범이니 당연한거 아님?
박수홍 형수 "우리 부부 횡령범 돼, 딸이 학교도 못 가"…오늘(11일) 5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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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cy7404
24.09.11 11:51
오늘의 이슈
범죄자들은 생각하는 뇌구조 자체가 다름
박수홍 형수 "우리 부부 횡령범 돼, 딸이 학교도 못 가"…오늘(11일) 5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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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upBKp42
24.09.11 16:48
오늘의 이슈
그러게 누가 남의껄 탐하라고 했오?자업자득
박수홍 형수 "우리 부부 횡령범 돼, 딸이 학교도 못 가"…오늘(11일) 5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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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미니
24.09.1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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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보다 손헌수가 훨씬 의미가있네.. 난 진짜 부모님 돌아가셔도 자식된 도리라며 괜히 안갔으면 한다
박수홍 형수 "우리 부부 횡령범 돼, 딸이 학교도 못 가"…오늘(11일) 5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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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똘똘
24.09.1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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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벌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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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efgh
24.09.1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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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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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24.09.11 14:57
오늘의 이슈
말이 되는 소릴해라 ㅋㅋㅋ 매번 박수홍씨가 돈벌어주니까 눈이 아주 ATM기로 보이는놈으로 봣는데 이젠 최후의 반전으로 뒤통수 쳐서 억울하디 ꖶዞ?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눈을 흘기노?ㅋㅋㅋ 사이좋게 정신병원에서 영원히 입원하지? 같은팀인 시부모란 더럽고 역겨운 인간아닌
박수홍 형수 "우리 부부 횡령범 돼, 딸이 학교도 못 가"…오늘(11일) 5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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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nheony
24.09.1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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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저리 뻔뻔해서 애들도 뻔뻔한거 같던데....그냥 학교가기 싫어서 그렇게 이야기 한듯...ㅋㅋㅋ
박수홍 형수 "우리 부부 횡령범 돼, 딸이 학교도 못 가"…오늘(11일) 5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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쑝쑝v
24.09.1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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