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

(214건)
화가난다

웃기지도 않아 전화 받은 사람이 남자였으면 저러지도 못 했겠지ㅋ? 심지어 지 번호는 숨기려고 발신번호표시 제한으로 걸었다는 점이 아주 찌질함 힘든 건 지 사정이지 왜 저 분이 너를 위로해주고 있어야 되냐 왜 차였는지 훤히 알겄다

"전 여친 번호랑 비슷"…실연 후 애먼 여성에 전화해 "위로 좀"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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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lYoqk6
23.07.19 12:19
알쓸신잡

9월부터 사용할 수 있는 iOS17 예상 기능 총정리~!! *네임드랍 기능 - 번호 교환할 때 아이폰 갖다대면 연락처 포스터가 나오며 바로 교환 가능 *연락처 포스터 - 전화 걸 때 상대방에게 보이는 모습을 사진, 미모티콘, 타이포로 직접 꾸미기 가능 *스탠바이 모드 -

9월부터 쓸 수 있는 아이폰 IOS17 신기능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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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수플레
23.06.21 10:37
오늘의 이슈

폰번호 개인정보인데 처벌이 어려워서 저러는거 아니냐? 정쟁 적당히 하고 법 개정 좀 해라

"20년 스토킹·전화 100통"…오죽하면 '사생팬 징역' 바랄까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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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EGnbM80
24.01.23 16:38
오늘의 뉴스

실종 후 모르는 번호로 나 좀 살려달라고 절규하는 딸의 목소리를 들었는데 가족들이 저걸 어떻게 단순 가출로 보겠어.. 실종 되고 아예 감감무소식인 것도 아니고 자기 좀 찾아달라고 메신저로 메세지도 보내고 자기가 새 남친이라고 주장하는 사람한테서도 전화가 왔는데.... 빼박

"친구야 무섭다, 나 좀 찾아줘"…22년 전 실종 대구 여중생들 생존 정황 | 사회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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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ouly97
23.06.05 10:39
오늘의 이슈

형이랑 형수가 회사자금과 박수홍 개인돈을 횡령했는지만 따지면되는데, 논점흐리려고 개인사가 이러쿵저러쿵 얘기하고 감정에 호소하는 부모탈쓴 악마들이네

[단독]"박수홍 전화번호 바뀌지 않았다"…母 허위 주장 논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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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매이러
23.10.14 13:07
오늘의 이슈

나도 전화공포증 있는데 나는 추측할 수 있는 원인이 있긴 함.. 어렸을 때 부모님은 맞벌이셨고 그시절에는 집전화만 있어서 무조건 혼자 집에 있는 내가 전화를 다 받아야 했고, 그때는 몰랐던 보이스피싱 전화도 상당했음ㅠ 난 어리니까 막 당했지 뭐.. (그땐 공중전화번호책

허니제이 "전화, 끊길 때까지 응시…母 전화도 피한다" 공포증 고백 (금쪽상담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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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bb
23.07.07 15:58
오늘의 이슈

기냥 저 집은 둘째는 원래 따지고 자기 몫 찾고 그런거없이 몇십년 지났으니까 (잘못이여도) 저러는게 디폴트인데 이제와서 권리찾으니까 가족 화목이 안되고 시끄러우니 다 나쁜놈으로 보이는겨... 호의를 권리로 착각한 사례임

[단독]"박수홍 전화번호 바뀌지 않았다"…母 허위 주장 논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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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SaJev43
23.10.14 13:05
오늘의 이슈

직접 말리진 않았겠지... 다만 박수홍이 알아서 지쳐나가떨어질때까지 버티다가 나중에는 니가 그런 마음이었는지 나는 몰랐다고 하겠지

[단독]"박수홍 전화번호 바뀌지 않았다"…母 허위 주장 논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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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ppoIcN91
23.10.14 13:21
오늘의 참견

교사의 정당한 훈육을 아동학대나 차별이라고 보는 부모들이 있는 한 교사들은 몸도 마음도 병들 수밖에 없을 거다 요즘 세상에 ADHD가 큰 문제도 아니고, 오히려 조기에 발견할 수록 유리한 건데 그걸 기분 나쁘게만 들으면 자기 손해인 걸 왜 모르지 참

"학교 번호로 전화하면 안 받아"…'괴물' 부모만큼 무서운 '방임형' 부모 [마음 성적표 F-지금 당장 아이를 구하라]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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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24.03.08 09:04
오늘의 이슈

저럴수록 재판에 불리해질 테니 자승자박이지만..이걸 기사로 본 박수홍씨는 또 가슴 찢어지겠네 ㅠㅠ

[단독]"박수홍 전화번호 바뀌지 않았다"…母 허위 주장 논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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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23.10.14 12:53
오늘의 이슈

80이 넘은 양반들이 아직도 힘이 많으시네.. 저 집은 큰 아들만 낳은 자식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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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
23.10.14 12:33
오늘의 이슈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사는게 누구인지 가만히 잘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지독하게 사이비 교주한테 빠진것 처럼 그렇게 살지 마시고 현실을 똑바로 보고 사세요~ 유감스럽지만 이제는 인생을 정리할 나이가 아닙니까?열손가락 다 깨물어도 큰 손가락만 아프다는 경우를 난생 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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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qqvkN71
23.10.15 11:07
오늘의 이슈

수홍이 걱정된다ㅜ 저 할매 나쁜데 지성질에 못이겨서 깩 죽으면 수홍이 그래도 슬플텐데ㅠ 언능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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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ijaIza8
23.10.14 13:11
오늘의 이슈

아무리 장남이 좋다지만 없는 사실을 왜곡해서 가식적인 눈물로 큰아들을 두둔하고 감하는 부모가 무섭다. 설사 박수홍이가 그런 짓을 했더라도 적어도 부모라면 저래서는 안된다. 이참에 인연끊고 상처받지 말고 본연의 인생을 살아가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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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h145
23.10.14 12:31
오늘의 이슈

다 장남사랑이 지나쳐서 ㅉㅉ 판단이흐려졌네 수홍이돈다빨아먹고살았으면서 손주들은 삼촌게다자기꺼라고 하고다녔다면서 도가지나치네 부모라고 다같은부모는이닌듯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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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ly
23.10.14 14:26
오늘의 이슈

어머니 그만 하세요 차남은 어찌 살으라고 예를들어 세상 사람들 다 비난해도 부모는 자식을 지지해줘야 살아갈 힘이 나는데 이제껏 온가족 벌어먹인 아들을 왜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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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니
23.10.1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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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그래도 끝까지 엄마만큼은 지켜줄라했는데 아무소용없는일이였네... 저두양반들은 팽당해도 정신못차릴양반들 둥째 셋째가 등돌리면 돈나올 구멍이없는데 첫째가 끝까지 보듬아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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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ㅇㅇ
23.10.14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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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오래산다.늙음 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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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y0505
23.10.1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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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너무한다.. 박수홍이랑 막내아들까지 돌아선 이유가 있네;;;; 박수홍씨 보란듯이 잘 사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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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처리
23.10.1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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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손톱이 뭐냐고? 자식이 나를 쑤신 개자식이라도 숨겨주고싶거든 그게 부모마음이야 - 공공의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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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난3
23.10.14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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