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4,708건)
오늘의 이슈

참 이상한게 개인이 파혼이야 몇번도 할수도 있는거지 남한테 피해주는게 아니고 본인이 피해보는건데 글구 그걸 안보면 되는데 왜 봐놓고 욕을하지? 관심없음 안봄 되는걸 누가 억지루 손꾸락 강제 클릭했나? 계속 봐놓고 욕을해ㅋ 계속 보니까 기자가 주구장창 올리잖아

'감스트와 결별' 뚜밥 "내가 받은 비난·상처 묻어두고…" 심경 고백 [전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Jinijani
24.04.11 11:51
오늘의 이슈

...그러니까 이아이들은 내꺼지!!!! 내가 다 데려간다! 회사: 개황당; 내돈주고 내가 투자했고 내가 홍보해서 키운애들이 왜 지꺼지?? 내 회사에서 비슷한 컨셉으로 애들 나올수도 있는거고... 이게 왜 저작권 침해지? 돈100억 주고 주식까지 넘겨줬는데... 등에 칼맞았네!!

하이브, '어도어 민희진 해임' 임시주총 허가 신청…오늘(30일) 법원 심문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lxuzpmg72
24.04.30 10:19
오늘의 이슈

하이브가 뉴진스 활동 방해한거를 증거로 뉴진스가 계약해지 요구할수도 있나?? 뉴진스가 하이브 나갈방법은 정말 없는걸까

하이브, '어도어 민희진 해임' 임시주총 허가 신청…오늘(30일) 법원 심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jMpAjUH10
24.04.30 10:50
결혼기타

부부 사이에서 혹은 연인 사이에서도 하지 않아야 할 말들이 있죠 이 말을 꺼내면 무조건 싸우게 된다고 합니다 -"바쁠 수도 있잖아 자꾸 이러면 나 힘들어" -홧김이라도 "헤어지자"는 말 -"내가 부족해서 미안해" -"누구는 이렇게 한다는데 넌 왜 못해?"

부부 사이에 무조건 싸움을 부르는 말 TOP 4
post.naver.com
근본빌라
24.02.22 09:44
오늘의 이슈

그래 잘햇다 너무 기사가 다 하이브 위주더라고! 전부다.. 이럴수도 있나? 민희진 대표의 얘기도 들어보자!

민희진 대표, 직접 나선다…오늘(25일) 3시 긴급 기자회견 개최 [공식입장]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kyuba
24.04.25 12:31
오늘의 이슈

신비주의에서 나와 친근하게 다가와서 난 좋던데 .... 예능 이것저것 많이 했으면 좋겠어 예능이 시청률이 낮을 수도 있고 혹평도 있을 수 있지 그런거에 너무 위축되지 않고 안그랬으면

제니, 김태호PD 새 예능 최종 고사…"당분간 예능 NO" 왜?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LIiksurs72
24.03.19 10:48
오늘의 이슈

마인드가 좋네 이여자 저여자 돈주고 아무나 만나서 할수도 있었겠지만 오로지 내여자를 위해 지키는거 보면 뭔가 성스러운 모습이네 성경에 그런글이 있지 제각각 그릇종류가 다양한데 그중에 깨진그릇고 있고 녹슨그릇도 있다고 깨끗하게 관리가 잘된 그릇도 있눈데 정작 우리가 그릇을

19기 모태솔로 광수 "혼전순결주의"…송해나 깜짝 "쉽지 않은데" (나는 솔로)[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팩트폭행
24.02.15 00:47
오늘의 이슈

...결국 본 대로 믿고 판단은 자유인 셈. 설령 진실이 왜곡됐다고 하더라도 먼저 나를 공격하지 않는 한,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을 원망할 수도 없는 일. 개인적으로는 방시혁 측 주장이 더 설득력 있어보임. 민희진 측 주장보다 더 팩트처럼 느껴지는 것은 인터뷰에서 사적 감정을

"기본 1000억이 노예계약?"…하이브 "파격대우 민희진, 돈 더 원해" vs 민희진 "날 담그려해"[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St.DG
24.04.27 12:33
오늘의 참견

그래 연봉 높은 건 뭐 그러려니 할 수 있어 근데 OECD국가 중 의사 1인이 돌보는 환자 수도 제일 많다는 건 문제 아님? 그래서 그거 개선해주겠다잖아ㅋㅋㅋㅋㅋ힘들다고 징징대지나 말던가

韓 의사 평균 연봉 2.6억 OECD 1위…월급쟁이보다 6.7배 번다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kitten11
24.02.23 08:56
오늘의 이슈

...것이지만 아이는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잖아요!!!!!!!! 남들처럼 조용히 법정에서 부부끼리만 해결하세요!!!!!진짜 억울한 일이면 법원이 해결해줄것이고, 나중에 법원이 편들어주지않아 분노의 SNS를 할거라면 자신이 피해자라는건 단단히 착각을 하고있을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혼' 이윤진 "이범수, 모의총포로 공포에 떨게해…자진신고"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gIsPNQu68
24.04.17 21:03
오늘의 이슈

...사겼으니 쉽게 끝낼순 없었겠지 그러다 한소희를 만난거고.. 근데 혜리도 딱히 연락 안한거 아님..? 그럼 자연스럽게 정리가 된거라 생각했을수도.. 새로운 사랑이 너무 빨리 찾아온거랑 류준열이 확실히 정리를 못한건 실수한거라 생각함.. 근데 한소희는 대처가 좀 안타깝긴한데

[종합] "결별 직후 대화 나누자고"…류준열의 '환승연애'에 찢긴 전여친 혜리X현여친 한소희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ahj1004
24.03.18 19:37
오늘의 이슈

제목 뭥미?? 원래 뜨고 지는거다 요즘 아이돌 세태에는 더더욱 빨라진거고. 회사에서는 새로 돈될만한거 미리미리 키우는게 당연한거 아님? 뉴진스팬들이야 얘들이 너무 싫은 존재겠지만,, 니들이 빠는 아이돌도 누군가가 지고 뜬 존재일 수도 있다

'아류' 아닌 아일릿인데요? 더 핫해졌다 [Oh!쎈 레터]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xtedzEu89
24.04.28 12:38
오늘의 이슈

연예인 안 해봤어도 사람 밀집한 곳이면 당연히 치이다 올 수도 있다고 생각했을 거 같다. 인사만 백번넘게 하고오거나

안재욱 "베이비페어 가자는 아내, 배려 없다고 느껴…섭섭했다"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cSvyCYh47
24.04.26 08:07
오늘의 이슈

직원들평판과 배임혐의는 상관관계가없음 오히려 사람좋고 너그러운이들이 뒤통수 칠수도 있는거니까... 사회생활에 가면안쓰는 사람이어디있다고...ㅋ

[단독] "내로남불, 자아비대"…하이브·SM 평직원들이 본 민희진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phdogy
24.04.29 20:02
오늘의 이슈

안생 짧다고 맛있는거 찾다 식중독 걸리면 죽는수도 있다 아님 반대로 인생이 고달프고 힘들어져서 1년이 10년처럼 아주 길게살수도 있단다

잘생긴 김충재가 반한 정은채~♥ [포토엔HD]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jQIwbsor48
24.04.29 13:26
오늘의 이슈

뭔가 자꾸 만회하려는 집착있어보임, 그 모습자체가 엄청 다급하고 궁색해보임 신인들은 한번실수로 영영 다신 기회조차 돌아오지 않을수도 있는건데

박진영, 청룡 굴욕 설욕→'KBS 연예대상'서 빛난 라이브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AOJsxqq10
23.12.24 13:01
오늘의 이슈

...뉴진스를 진짜 위했다면 그냥 조용히 나가서 내회사 차려야지. 이제 민씨 내보내고 뉴진스활동하면 민씨 꼬리표 따라다님. 배신돌이라할수도 있고 성공하면 민씨덕분이다 실패하면 민씨 없어서 그렇다. 뉴진스가 민씨따르기로 결정하면 모두다알듯이 피프티피프티꼴 됨. 하이브 법적조치로

'욕설·실명·반말 폭주한 135분' 민희진, K팝 역사 역대급 기자회견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Souokoso
24.04.25 21:57
오늘의 이슈

기사 좀 오바. 솔직히 용준형이 사건이 터졌던 사람이어서 그렇지. 어린애들도 아니고 나이도 있는데 누굴 만나건 뭐 그냥 냅두자. 그리고 기사 터트린다해서 자기가 팬 생각해 인스타 먼저 올린 거 일수도 있는데 그게 뭐 큰 상관이야

"던 저격?"…'용준형 ♥' 현아, 셀프 열애 이어 의상도 논란 '여전한 트러블메이커'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Sierowerwt
24.04.21 08:03
오늘의 이슈

사귈 수도 있는데 2번이나 사귀고 들키네

지효, 윤성빈과 열애설 나더니…취미로 동계 스포츠 도전 근황(나혼자산다)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QbcbSyNI90
24.04.27 06:55
오늘의 이슈

변태도 아니고.. 선우은숙 언니면 70이 다 됬을텐데.... 취향도 참.... 아니면 억울할 수도 있고.... 빨리 밝혀져라

[단독] '번개탄 검색' 흔적…유영재, 친동생 손에 이끌려 정신병원 입원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zeaCwta66
24.04.26 11:00
8182838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