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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건)
정확도순
사건사고
저 범죄자랑 그쪽 가족한테 받아내야지 치료비는 범죄자 인권만 운운하더니 나온 결과가 결국 이런 꼴이다
"병원비 1300만원 막막해…" 분당 흉기난동 뇌사 피해자 가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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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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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llulu
23.08.11 08:56
오늘의 이슈
사과를 왜 안한거지?
"주호민, 피해학생에 사과거부" 피소된 교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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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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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싶다
23.07.29 15:28
오늘의 이슈
3년전엔 빌보드가수 지금은 꽃가게 사장이에요 -근황올림픽
"'그알' 방송 앞두고 급했나?" 피프티 피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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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싸늘한 대중 [이슈와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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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화학
23.08.18 12:21
화가난다
선생님을 작년보다 10배나 더 힘들게 만든 원인에 대해서 정확한 진상 규명이 필요함 일단 요주인물 4명이 있고, 학폭 문제가 있었고, 그걸로 찾아오는 학부모도 있었다는 게 포인트 같은데 선생님은 힘들다고 소리 치고 있는데도 학교, 시스템이 그 고통을 모른 척 방치한 꼴이지
"올해 10배 더 힘들어"…故 서초 교사, 생전 동료에게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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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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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수제빅맥가능
23.07.21 09:35
오늘의 이슈
권오중하고 정말 극과극으로 비교되는구만 본인도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한아이를 학교에만 보내면 끝인가? 가정에서 어느정도 교육을 시키는 노력도 해야지 지들 돈버는데 미쳐서 그냥 학교로 내몬거 밖에
"주호민, 피해학생에 사과거부" 피소된 교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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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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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kWCiya33
23.07.29 18:41
오늘의 이슈
법대로 하면 된다 언플 깔지마라
"장필순 영향력 무서워…죽어야 끝나나" 반려견 사망 '과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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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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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WkjVxi6
23.07.31 13:33
오늘의 이슈
어쨌든 잘못은 하셨고, ㅈㅍㅅ님의 신고가 두려운건 맞는거고 그거에 대한 압박땜에 힘들단 걸로만 들리는데... 구구절절 핑계로 밖에 안들려요.. 어찌되었던 소중한 생명이 떠났고, 유가족의 입장에서 당연히 할수있는 처사라 생각합니다.. 부주의로 일어난일을 무섭고 힘들다란식으로
"장필순 영향력 무서워…죽어야 끝나나" 반려견 사망 '과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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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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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iLLNnv19
23.07.31 12:23
오늘의 이슈
됐고, 전대표님 다음 애들 내보내주시면 뉴진스 듣기전에 그 팀 듣고 들을게요!
"'그알' 방송 앞두고 급했나?" 피프티 피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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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싸늘한 대중 [이슈와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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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style1
23.08.18 11:51
오늘의 참견
호오..대체 뭐가 그렇게 급하시길래 36초짜리 블랙박스도 못 보는 걸까 판사가 증거영상을 안 보면 왜 그 자리에 앉아있는 건지 ㅋㅋㅋ
"판사님, 36초짜리 블랙박스 한번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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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차주에…"볼 시간 없다"며 벌금 선고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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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Ympy98
23.08.01 08:32
오늘의 이슈
쟤들이 전홍준 대표 배임으로 고발했다던데 무죄나오면 무고로 고발할수 없나?
"'그알' 방송 앞두고 급했나?" 피프티 피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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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싸늘한 대중 [이슈와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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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호
23.08.18 14:45
오늘의 이슈
나이먹고 처음으로 아이돌 팬됐는데 그간에 상황들을 지켜보니 너넨 진짜 안될듯하다. 어려서 가스라이팅 당했거니하고 지켜봤는데 그게 아니였네, 부모와 같이 남은 인생 위약금 갚아가며 살게 되길
"'그알' 방송 앞두고 급했나?" 피프티 피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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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싸늘한 대중 [이슈와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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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iwfre64
23.08.18 18:57
오늘의 이슈
피프티피프티 빼면 니들 이름이나 알까?
"'그알' 방송 앞두고 급했나?" 피프티 피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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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싸늘한 대중 [이슈와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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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1004
23.08.18 17:30
오늘의 이슈
선생님 너무 안타깝지만 그래도 죽지 마시지 차라리 그 학부모 고소를 하던지 미친척 하고 난리를 피우던지 교권을 잠시 내려놓던지 그래도 살지.. 한사람의 생명이 이렇게 졌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서이초 교사, 일기장 최초 공개…"버겁다, 다 놓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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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Y)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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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링
23.08.12 11:24
오늘의 이슈
변명으로 일관하는데 그 변명이 전혀 상식적이지 않아서 빡치는 거임. 아니면 지능에 문제가 있던가. 요새 기온이 막 35도 이러는데 개를 켄넬에 넣어서 차안에 대략 세시간을 넣어두면 죽으라는 거 아니냐? 차안은 기온이 더 높을건데? 장필순이 개를 한마리만 맡긴 것도 아니고
"장필순 영향력 무서워…죽어야 끝나나" 반려견 사망 '과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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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goxpRO57
23.07.31 14:04
오늘의 이슈
연예인들도 자기 입장에서만 감성적으로 얘기하는 거 조심해야 됨. 자기들 입놀림이 일반인들에게 얼마나 큰 타격이 있는지 알면서도.. 자기들 유명해지고 잘 사는 이유가 우리 일반인들이 있기 때문인데.. 쯧쯧쯧
"장필순 영향력 무서워…죽어야 끝나나" 반려견 사망 '과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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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bear
23.07.31 12:28
오늘의 이슈
지금 온다고한들 이미 이미지 나락이라 꼬릿표 영원할꺼고 잘되더라도 기회있음 또 손 놓을꺼다. 대표님도 몇십억 투자해서 건진거 하나없고 허탈하겠지만 다시 승산은 없어보임
[단독]"피프티피프티, 8월 5일 '골든타임' 안에 돌아와야 한다"…전홍준 대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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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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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몽실
23.07.14 12:47
오늘의 이슈
이것도 연예인 갑질아닌가??업체가 잘못했음 그에 맡는 처벌이 맞지..머 페업이 그에 맞는 처벌이라면 페업해야겠지만 장씨가 페업하래서 페업하는거면 갑질이지
"장필순 영향력 무서워…죽어야 끝나나" 반려견 사망 '과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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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perfi
23.07.31 10:56
오늘의 이슈
니도 강아지 두마리 키우는데 폐업요구는 지나치다 생각함 자기가 직접 말 못하니 남편영향력에 지인들에 경찰까지 들먹이며 협박에ㅡㅡ 그냥 무시하고 고소하라 그러셈 고소하고 걍 보상해줘 뭔 두군데를 다 폐업하래 적당히 해야지ㅡㅡ 그냥 죽으라 하지그러냐? 하지만 어찌됐든 난 우리강아지들
"장필순 영향력 무서워…죽어야 끝나나" 반려견 사망 '과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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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UGMeiv71
23.07.31 10:33
오늘의 이슈
분리불안을 갖은아이를 남한테맞긴다는자체부터 키울능력이안되면키우지말아야죠 내아이가분리불안이면 누가맞아주겠나요?처음부터잘못된거네요
"장필순 영향력 무서워…죽어야 끝나나" 반려견 사망 '과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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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엄마
23.07.31 09:53
오늘의 이슈
이제그만
서이초 교사, 일기장 최초 공개…"버겁다, 다 놓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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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jixj8
23.08.1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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