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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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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내 아이 실수는 사과했으니 상대측에서도 관대하게 사과를 받아주길 바라고 선생의 잘못은 내 아이가 직접 피해를 봤으니 관대하지 못 한, 딱 요즘 사람들의 이상한 논리를 직접 보여주시네요
[전문] 주호민 입장 발표 "저희 아이
돌발행동
, 사과했다…교사 행위, 훈육인지 학대인지 재판결과 기다려달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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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3.07.27 00:45
오늘의 이슈
...단순언어발달지연으로 치료를 받은적이있어요. 그래서 자폐아이들이 치료받는 시간을 듣기도하고 그아이들
행동
을 보기도했어요.
돌발
적이고 당황스럽게하고 치료수업중인 저희아이 치료실에 갑자기 들어가 밀치기도했어요.우리아이가 언어가 정상발달되고 인지나 사회성발달도 문제가 없어졌지만
주호민은 '불똥과 함께'…라디오·유튜브 올스톱→'라면꼰대' 어쩌나 [MD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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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싶다
23.07.29 22:42
오늘의 이슈
...있는거 같고.. 케어가 가능한 학교로 보낸거 같은데 학교 보낸 부분에 대한 앞뒤 없는 비난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리고 아이의
돌발
행동
으로 인한 상대방 사과와 합의는 충분히 이뤄진 상황이고.. 아이가 특수반으로 옮긴뒤 학교 등교에 대한 거부감을 보여 이부분을 확인 하기
"자폐子 가방에 녹음기"…주호민, 학대 혐의로 교사 신고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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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hKePsC6
23.07.27 06:13
오늘의 이슈
영자 너무이뻐짐!!
"현커 無" 16기 돌싱, 모두 결별→영숙
돌발행동
"옥순과 사이 좋았는데" ('나는솔로')[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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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wwJQm11
23.10.05 09:23
오늘의 이슈
그런데 궁금한게있는데 교사들도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니까 애들이 교사한테 "집에서 엄마가 때렸어" 라고 얘기하면 학대정황 잡기위해서 몰래 녹음기붙여서 집에 보내도되나요?
[전문] 주호민 입장 발표 "저희 아이
돌발행동
, 사과했다…교사 행위, 훈육인지 학대인지 재판결과 기다려달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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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mSYxzu40
23.07.27 00:59
오늘의 이슈
아동학대로 결론이 나야 자기가 살수있으니 재판이기려고 별짓다할듯 교사가 살아남을수 있을까싶다
[전문] 주호민 입장 발표 "저희 아이
돌발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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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피ㄷ
23.07.27 01:17
오늘의 이슈
자기아이는 용서해주길 바랬고 본인은 처벌하길 원했네... 모순이네 ......학대라길래... 폭행인줄알았는데 말을 거시기하게 해서? 법적대응을? 선생과 학교장 면담도 없이? 다른 학부모들이 탄원서 낼 정도면 안봐도 비디오네... 아들이 사고 친게 하루이틀이었겠나 싶음
[전문] 주호민 입장 발표 "저희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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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마음
23.07.27 08:00
오늘의 이슈
선생님 힘내세요~~ 체벌은 할수 없으니 훈육을 단호하게 하셨나본데 특수 아동과 한시간이라도 같이 있어본 사람은 알죠.. 선생님 꼭 힘내시고 힘들면 잠시 놓고 충전하시길~~
[전문] 주호민 입장 발표 "저희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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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zKBxfh53
23.07.27 01:24
오늘의 이슈
왜 굳이 장애를 가진 아이 특히 발달 장애를 가진 아이를 일반 학교로. 교육 시킬려고 욕심부리는지.. 그냥 처음 부터 특수 학교로 보냈으면 되잖아 이건 부모의 욕심이다. 그리고 니자식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의 자녀도 소중 하다. 본인의 자녀가 일반 학생들과 다름을 이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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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J_A
23.07.27 00:59
오늘의 이슈
2학년이라고 하지만 2년 유급에서 원래 나이는 4학년이라고 함.. 나이 안밝히고 학년으로 말하는게 아이가 어리다고 생각하게끔 유도하는 것 같아서 별로임
[전문] 주호민 입장 발표 "저희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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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ilili
23.07.27 07:35
오늘의 이슈
아니 도대체 장애갖고 태어난 아이를 왜 홈스쿨링안해서 애먼 사람들 죄인 만드는거???
[전문] 주호민 입장 발표 "저희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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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OqvkW96
23.07.27 01:24
오늘의 이슈
내 자식은 사과했으면 된거고 내 새끼 담임교체를 위해서라면 교사는 로펌 동원해 목숨줄 잘라버려야한다고요?
[전문] 주호민 입장 발표 "저희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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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tAuGQ11
23.07.27 07:55
오늘의 이슈
평소에 여학생들앞에서 성기 드러내고 문제 많았다하는데 그럼 이런 학생은 어떻게 교육해야하나요? 그냥 보고더 못본체하는게 답일까요? 부드럽게 말만으로 하지말라고 하면 되는일인가요? 재판결과가 나오진 않았지만 주호민씨 아들도 이유없이 혼나진 않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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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eyLEp24
23.07.27 07:16
오늘의 이슈
"해당 교사의 직무가 정지되어 다른 학부모님들께 큰 고충을 드리게 되어 괴로운 마음뿐이다. 그래서 탄원도 하셨겠지요. 이해한다. 이러한 사정을 알려드리려 했으나, 여의치 않았다"고 했다. -> 지 편한데로 해석하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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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zKBxfh53
23.07.27 01:27
오늘의 이슈
그니까 여자애 앞에서 바지 내린게 사과 했으니 된거다 이건가? 평생 트라우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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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LeoIko52
23.07.27 02:16
오늘의 이슈
전부 모두가 상처되는 상황이네~~ 잘 마무리되길바랄뿐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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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척박사인척
23.07.27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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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애 잘못은 사과 끝 / 선생 훈육은 과해서 재판? 진정한 내로남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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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
23.07.27 13:39
오늘의 이슈
이야 사람이 완전히 다르게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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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in7
23.07.27 02:02
오늘의 이슈
다른 학부모님들은 선처해달라고 탄원서를 쓰셨던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주호민씨
[전문] 주호민 입장 발표 "저희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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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WtoFp54
23.07.27 07:24
오늘의 이슈
이해한다 일반 학교에 특수반 학생들도 다른 학생들과 같이 교육 받고 있다 발달장애를 가진 자녀가 표현도 못하는데 학교 가기 싫다고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녹음한거고 너무 억울하게 기사 나거나 욕하눈 사람들 있으면 그 교사의 육성을 차라리 풀어줬으면 좋겠다
[전문] 주호민 입장 발표 "저희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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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qqgztXj47
23.07.2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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