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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문재인민공화국과 민주당이 장악한 5년동안 착한척하는걸 넘어서 감성 정신병자들이 많이 늘었고 본인들이 정상이라고 착각한다는 증거임. 지들에게 타인의 선택과 자유를 침해 할 권한이 없음에도 권유하는척 부탁하는척 압박하며 강요하고 그 강요대로 따르지않으면 눈치 주거나 욕함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
누리꾼
,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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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YYBxvv51
25.02.13 12:07
오늘의 이슈
한 번 가기 시작하면 전국민 상 다 다녀야 한다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
누리꾼
,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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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lla
25.02.13 12:02
오늘의 이슈
장원영이 알아서 하겠지 ㅈㄹ들.. 냅둬라 좀 북한이냐?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
누리꾼
,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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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
25.02.13 12:01
오늘의 이슈
왜케 강요를해!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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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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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
25.02.13 13:06
오늘의 이슈
부탁이니 연예인에게 오라가라 하지마세요 그 얘기 듣고 옹호하는 인간들이랑 아버님 부탁은 양심마저 버리고 부탁을 해야 할까요 굳이.. ? 그래도 소속사에서 보낸 화환과 포토카드로 충분하지 애가 아이가 하늘양이 하늘에서 천국에서 그걸 바랫나여? 정신차리세요! 아이의 죽음으로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
누리꾼
,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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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nheony
25.02.13 18:37
오늘의 이슈
강요하진 않앗네, 근데 너무 나대진마라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
누리꾼
,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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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learYoo
25.02.13 14:29
오늘의 이슈
됐고 천벌이나 받으슈
왕소비·故서희원 시모 절연 선언, 대만
누리꾼
"또 쇼하네" 맹비난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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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pQebOX62
25.02.10 11:02
오늘의 이슈
한아이의 안타까운 죽음앞에. 쓰레기기자만 없었어도 아무일도 아님 ㆍㆍ아버님 너무 마음이 아파서. 간절한마음에. 한말. 장원영 조문안가도 아무도 뭐라안함ㆍ 조회수올리려고. 지금 가장 주목받는사건이랑 장원영인스타 댓글보고 기사쓰는. 쓰레기쉐끼가 문제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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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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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qxQjm42
25.02.13 14:11
오늘의 이슈
아이브 팬이었다까지만 하지.. 장원영 샤라웃은 뭡니까 대체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
누리꾼
,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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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hymtl82
25.02.13 12:02
오늘의 이슈
그렇다고 연예인 조문까지는 아닌듯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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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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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gVVLk80
25.02.13 12:27
오늘의 이슈
진짜 넘 슬프다ㅜㅜ
20년 걸려 다시 만났는데…구준엽·서희원 비극에
누리꾼
애도 물결 [이슈&톡]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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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
25.02.03 13:55
오늘의 이슈
그정도는 좀 해줘라. 어렵나?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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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nemian
25.02.13 13:26
오늘의 이슈
조문도 강요인가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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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86
25.02.13 12:32
오늘의 이슈
장원영이 국군 통수권자도아니고 꼭가주세요를 명령으로 듣는게 요즘애들 문해력 수준이 나타난다 설사 꼭 가세요라고 써도 니들이 안가면 처벌받는것도 아닌데 강요라고 생각하는데 능지 수준이 참 ㅋㅋ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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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xpsQL13
25.02.13 14:11
오늘의 이슈
하늘이가 원하던 소원을 하나라도 이뤄주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지나친 결례다. 그 슬픈 마음만 같이하고 감사해라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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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aTlrov55
25.02.13 13:47
오늘의 이슈
하늘이 아빠가 쏘아올린공. 장원영 직업 극한직업이네.ㅋ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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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25.02.13 12:11
오늘의 이슈
왜 이런건 그 중대한 여가부 장관은 안와 또 미대통령도 하라그러지 어차피 안바뀜 이나라는 윤창호씨가 민식이가 그렇게 죽었어도 안바뀜 여전히 음주운전하고 여전히 스쿨존에서 난폭운전해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
누리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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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g890
25.02.13 15:30
오늘의 이슈
장원영이 알아서 하겠지 팬들은 가만히 있어ᆢ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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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rcJomRf46
25.02.13 12:42
오늘의 썰
...그곳에서는 아프지 않고 즐겁게 매일 행복해야 해. 사랑해 잘가..”라며 애틋한 마음을 담은 편지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
들은 “좋은 곳에서 맘껏 누리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하늘에서 행복할거라 믿어요. 기도합니다”, “좋은 곳으로 갔을거에요”,
'20년' 함께했는데… 안선영, 진짜 가슴 아픈 이별 소식
tenbizt.com
논현일보
24.10.17 18:43
오늘의 이슈
주접들떠내 지알아서하것지 애만불쌍하내 주접꾼들때매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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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m1325
25.02.1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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