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은 루나 코인에 투자해 수십억원을 잃고 권도형 대표의 집을 찾아갔다가 체포됐다

&apos;루나 개발자 집을 찾아갔고, 체포됐다&apos; - BBC News 코리아

개방을 했으면 관리도 잘해야지... 파손한 50대 여성 A씨는 &apos;내가 청와대의 주인이다&apos;, &apos;나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apos;라고 외치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이하고 참 못났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오늘 오후 1시 반쯤 청와대 관저 뒤편 미남불 앞에 놓인 불전함을 파손한 50대 여성 A씨를 재물손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