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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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전체적으로 너무 산만하게 개그코드로 가고 마약을 너무 가볍게 다루는 느낌도 있음 확실히 속편은 1편을 뛰어넘긴 어렵네

김남길→이하늬 '열혈사제2' 종영 소감 "묘한 감정, 권선징악 기대해달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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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pnibT72

24.12.27 14:41

오늘의 이슈

왜들 이렇게 오바해? 측근이고 안타까우면 감정에 격해서 본인 sns에 쓸 수도 있는거지 오바야~ 정신차려여 아니면 뭔가 오지게 찔리나봐

오대환, 故이선균 사망 사건에 분노 "무섭고 괴로워…진짜 X같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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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날

23.12.30 21:11

오늘의 이슈

다른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이분은 특히나 온 진심으로 강연하는 모습이 가끔은 안쓰럽기도 했네요 늘 본인의 아픈 인생을 빗대어 말씀하시니까 감정의 에너지소모가 얼마나 클까 하고요

'50세' 김창옥, 치매 증상 고백 "강의 못 하겠다, 사람 얼굴도 기억 못 해" [SC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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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a

23.11.27 16:04

오늘의 이슈

정말 이상한 기분이다..눈물도 났다가,,불안한 감정에 휩싸이다가 출연했던 영상들을 다시 보다가..나도 내가 왜 이리 슬퍼하는지 모르겠다..눈물이 계속 난다.. 진짜 갔는데 떠났는데...계속 믿어지지가 않고 가슴이 답답하기도 하고 참 이상하다

봉준호 감독·정우성·김남길, 고 이선균 마지막 가는길 배웅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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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

23.12.29 23:04

오늘의 이슈

...하라는건지 대중들 입에 또 오르내리라는건지. 기자들이 이렇게 가져와서 기사 쓸 줄 몰랐어? 신인도 아니고 ? 아님 뭐 역풍 각오하고 감정이 앞선건지 .. 그냥 조용히 추모하라고. 친했던 지인들끼리. 대중이 어쩌구 자시고 화살 쏠때 과녁 제대로 조준하지 못하다가 또 시끌시끌

"대중에 대한 배신감…응징으로 사라진 게 아닐까" 하림 故이선균 추모글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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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away

23.12.29 19:46

오늘의 이슈

맞춰보고 노력해봤는데도 서로가 아니면 이혼하는게 맞죠 언제까지 서로 얼굴 붉히고 감정상하고 싸워야합니까 그걸 지켜보는 다른 가족들에게도 고통입니다

"한달새 다섯쌍 이혼"…라이머·안현모→박지윤·최동석, 11월의 악몽[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ejuemShl51

23.11.13 08:25

오늘의 이슈

...주물러줘서 겨우 고비를 넘겼다 들었어요. 그러면 그대로 둬서 달리를 죽게해야 했나요? 이런 일을 글로 올린 항공사직원은 정말 직업의식도 없고 감정도 매마른것 같네요. 자기 식구가 아프고 죽게 생겼는데 그런 글이나 올리다니요. 항공사에서는 직원 관리 잘 하셨으면 좋겠어요

반려동물로 인기 얻은 '달려라 달리' 비행기 갑질 논란…"강아지 꺼내 놓고 밥줬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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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xZiuw15

23.10.12 19:14

오늘의 이슈

...내라 또 동정여론 만들려고 이딴 어거지 기사 써갈기지 말고 안타까운건 안타까운거고 이런 말도안되는 기본상식있으면 당연 믿지도 않을 얘기들을 없는 놈들이 많은가 너무 쉽게 감정적으로 믿는다 남현희 생각나네 같이 사기동조인지 아닌지 결론 나지도 않았는데 사기꾼 낙인찍혀버림

"코로 하면 효과 빨라" 이선균 3차 경찰조서 공개…女실장 교묘한 덫이었나?[★FOCUS]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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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

23.12.28 13:30

오늘의 이슈

에혀 이선균이 니들 친구냐 가족이냐 ㅋ 왜 감정이입해서 유지랖떨고 욕하고들난리야 ㅋㅋ 세계유일 코리안 종특

영정사진 이선균 미소에 오열…밤늦게까지 빈소 추모행렬(종합2보)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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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xtrbq78

23.12.28 09:47

오늘의 이슈

지훈 씨 ㅠㅠ 감정이 격해졌을 때 SNS는 자제하세요. 본인에게 독입니다 ㅠㅠ 좋은 이미지 잘 유지하고 계시니, 머리 좀 식히세용

이지훈 '이선균 마녀사냥' 주장…선배 사망에 격분SNS→삭제 : 네이트 연예

행복한긍정이

23.12.28 09:17

오늘의 이슈

강압이라 생각은 못하시겠죠..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의 깊이나 선이 다른건 아시나요? 어찌 되었든 공인이고 예술인이며 감성적인 사람인점을 감안하고 조금씩 진행 시켜야 안정적인 수사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 듭니다. 다른부분은 다 이해와 존중이면서 이런부분은 배려가 없는건지

경찰 "故이선균 강압수사 NO, 동의 하에 진행…변호인 두 명 함께 했다"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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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낭이얍

23.12.27 21:16

오늘의 이슈

젊고 재능있는 사람이라 안타깝지만 그가 감당치도 못할 너무 큰 잘못임은 분명하지 본인의 선택에대한 책임을 지는 방법이 안타깝다 에혀~~ 참 양가적 감정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서 소명을 하든 죄가있음 죗값을 치르든 했었으면

故이선균 빈소 마련…아내 전혜진 상주로 이름 올려 '비통' [스타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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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AZhLQ82

23.12.27 18:30

오늘의 이슈

정해인 봄밤에서 연기진짜 잘했음. 갠적으로 감정표현많이하는역할 또 맡았으면

[단독] 정해인, '갯마을차차차' 감독 손잡나…tvN '엄마친구아들' 논의중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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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shin

23.11.03 16:19

오늘의 이슈

...돈번다고?.사이버렉카나사이버무당이나사이버블로그사주가나다를게뭐지..?.) 기자들은 성유리한테 미안한 감정이 없겠지...내가 기자였다면 오래전부터 성유리에 대한 미안한 감정 가졌을텐데..본인들이 얼마나 연예활동하는데 성유리한테 도움을 준적이 있던가?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기자들은

성유리, ♥안성현 논란엔 함구…SNS는 은근슬쩍 '복귀'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igtcres32

23.12.26 20:53

오늘의 이슈

...명예훼손 침해를 많이 했으면 성유리를 요근래내내 보도한 기자들의 이름을 내가 다 외워졌겠나 이런식으로 보도하는 기자들은 타인의 명예훼손을 침범하는 기자들만 반복적으로 쓴다는 소리잖아,? 연예부 기자랍시고,, 연예인 기사 작성할때 불순한 개인적인 나쁜감정들로 기사를 쓰지마라~

성유리, ♥안성현 논란엔 함구…SNS는 은근슬쩍 '복귀'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igtcres32

23.12.26 18:42

오늘의 이슈

...반복적으로 쓰는 기자들 밖에없네..(그리고 크리스마스 끝나고 나니 (크리스마스때는 조용하더니 웬일인가 했다) 기자단체를 웃기네 때마침 기다렸다는이 달려들어 성유리 억까하는 기사만 보도하네..) 기자들은 성유리한테 미안한 감정이 없겠지...내가 기자였다면 미안한 감정 가졌을텐데

성유리, ♥안성현 연이은 논란에도 근황 공개…활동 재개 신호? : 네이트 연예

igtcres32

23.12.26 13:11

오늘의 이슈

감정적 호소인 이유 1. 사람은 24시간 일할수 없음. 자야함. 2. 민주주의 국가에서 더러운 유튜브란 없음. 렉카들을 옹호하는게 아니고 주관적 잣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는것이고 표현의 자유가 있기때문. 렉카나 가짜뉴스 채널에게 더러운 유튜브라고 말하는것은 자유

김기수 "방송 끊어 놓고 인성 탓, 목숨줄 갖고 놀아" 악성 유튜버 피해 호소 [전문] : 네이트 연예

baSbGqts39

23.10.17 17:44

오늘의 이슈

...미국에서는 법적으로 언어적, 정서적 폭력도 모두 폭력으로 본다. 우리나라도 입증이 된다면 비슷하게 처리될 수 있다. 저 교사의 발언은 일반 사람에게 해도 문제가 될 말이다. 오히려 일반적인 상황 판단이 어려운 장애아이기 때문에 더 심하게 화풀이, 감정풀이한걸로 밖에 안보인다

[단독] "진짜 밉상이네, 너 정말 싫어"…주호민 아들 특수교사는 이렇게 말했다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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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bGedtj20

23.08.02 16:40

오늘의 이슈

...무표정으로 키패드를 두들기곤 등록 후엔 다른 곳에 기사로 넘어가지 본인에겐 한없이 관대하고 예민하게 남들을 따지지만 남의 감정은 물론이고 지 마음도 모르고 악플 감정 팔이하며 헤드라인을 떠도는 하이에나들임 손가락으로 똥싸고다니는 똥쟁이들일뿐임 본인이 노력할 생각은 없고 불특정

화사, 외설논란 마음고생 심했다 "악플 수위 높아…올해 제일 크게 울어"[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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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진군

23.09.05 08:24

오늘의 이슈

헤어진 애들 보다가 전나 찌질한게 당시에는 좋아죽지못하다가 헤어지면 그때의 착각이라는 둥 속았다는둥..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찌질해보인다.. 그때 당시의 감정까지 부정하면서 현재를 발악하는거 진짜 찐따의 극치를 보여줌

"예의 지켜달라" 이혼 알린 김가온은 비난·강성연은 응원…상반된 온도차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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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pHoAy92

23.12.23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