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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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4번의 약물검사, 주변 지인에 태한 수사..그리고 유튜버들의 개인 녹취록 공개까지..물론 잘못은 했지만..이렇게 궁지로 몰았어야 했을까..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남은 가족분들힘내시길

故이선균, 영정 속 미소…"가지고 놀아달라"던 인터뷰 사진에 '황망'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왕갈비탕

23.12.27 18:41

오늘의 이슈

경찰을 신뢰할 수 없음. 경찰이 제대로 수사는 안하고 마약 검사 음성이 계속 나오니 언론 플레이만 하고 있음. 에효

'이선균 협박' 업소女·20대女, 공범 아니다…경찰 "각자 범행" : 네이트 연예

momentum

24.01.01 13:55

오늘의 이슈

모두가 나의 선택에서 벌어진 일이다. 마지막까지 무책임한 길을 선택하셨네 ㆍ ㆍㆍ 이죽음은 누구의 탓도 아니니 다들 언론때문이다 강압수사다 악플때문이다 하지말기를 ㆍᆢ

아직 조용한 故 이선균 빈소, 상주는 전혜진…취재진 경계 삼엄 : 네이트 연예

ttqxQjm42

23.12.27 17:19

오늘의 이슈

인천 경찰서에서 수사권을 뺏어 서울 경찰서에서 처리했으면.. 저 무분별한 사람들이 조사한 게 믿음이 안 감;

'이선균 협박' 업소女·20대女, 공범 아니다…경찰 "각자 범행" : 네이트 연예

mini....

24.01.01 13:40

오늘의 이슈

...써데던 사람들이 그대들 아닌 가? 도대체 몇명을 죽여야 가세연은 없어질 것이며 키보드 워리어들은 집에 짜져서 조용히 있을것인가? 수사과정을 보며 지켜보는것은 못하겠는가? 가세연 놈들도 그렇게 씹는거 좋아하면 왜 윤석렬대통령과 김건희여사는 씹지못하는가? 한동수에게 잡혀갈까봐

[속보] 경찰 "숨진 남성, 배우 이선균으로 신원 확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ryKoUms47

23.12.27 11:43

오늘의 이슈

권력수사 예전에 그렇게 부르짖던 사람 누구?

尹대통령, '쌍특검법'에 거부권 행사…대통령실 "총선용 악법"(종합)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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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팬3

24.01.05 19:58

오늘의 이슈

...우리는 모른다 문제는 견찰이 미친거지 왜 수사중인 용의자의 신분을 공개하고 수사사항도 동의없이 공개하지? 마약사범 확정이 아니자나 그거 법률적으로 다 불법이고 미국이든 유럽이든 견찰 당장 옷벗고 손해배상 천문학적으로 해야한다 수사원칙과 법은 왜 개무시하는데? 그걸 당사자

[단독] "그는 협박의 피해자였다"…이선균, 피의자로 산 71일 (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ytatVGmH92

23.12.31 12:54

오늘의 이슈

이선균 그렇게 된게 협박녀 때문인가? 고소한 협박녀 안잡고 당시 여론 물타기 하느라 연예인 과잉 수사한 검찰 압작이 경찰 때문이지

"이선균 떠난 거 보고도 이러냐"…강경준, 상간남 피소에 팬들 '걱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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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24.01.05 00:06

오늘의 이슈

경찰이 혼자 수사권을 가지고 휘두른 결과 이제 만족하지???

한국영화감독조합 "故이선균 혐의 확정 전 피의사실 공표, 유감+비통" : 네이트 연예

허니꾸르잼

23.12.30 19:14

오늘의 이슈

...사건이다. 그러면 마약 투약 여부만 조사하면 되는거다. 마약 수사 원칙에 은밀성, 신속성 이란게 있다. 이 원칙 하나도 안 지켰다. 거기다. 이선균 경우는 KBS 라는 방송국이 개인 사생활을 별건 보도 했다. 별건 수사는 법의로 금지 되어 있는대, 언론사 그것도 KBS라는

故 이선균 곁엔 '나의 아저씨'가 없었다[MD포커스] : 네이트 연예

redicon

23.12.30 19:05

오늘의 뉴스

악몽의 10월 마지막 주....수사가 잘 되어서 유족들, 희생자들 덜 억울하게 되었으면 좋겠다

용산 경찰·소방·구청 기관장 '과실치사' 전원 입건(종합2보) | 연합뉴스

거침없는펭귄

22.11.07 17:37

오늘의 이슈

마약 안한거 술집년들도 경찰도 다 알고 있었다. 이슈몰이 하려고 사생활 망신주기, 강압적 편향적 수사에 안죽어도 될 사람이 죽은 정말 안타까운 사건임

故 이선균 곁엔 '나의 아저씨'가 없었다[MD포커스] : 네이트 연예

dplbxl

23.12.30 18:40

오늘의 이슈

경찰이 자꾸 수사유출은 없었다고 자기네는 1도 잘못없다는듯이 말하는데 GD때도 글코 짜증남 저 경찰들에게는 책임을 물을수는 없는가 악플러들은 소속사에서 고소하는데

故 이선균 곁엔 '나의 아저씨'가 없었다[MD포커스]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현현현

23.12.30 18:09

오늘의 이슈

[정치적]희생양 이선균,정말 조인성나오는영화가 실감난다 ㅋ. 검찰의 지휘를받는 경찰의 [과잉수사]라고 하던데... 지금은 정치검찰 조선총독부 시대같다

오대환, 故이선균 사망 사건에 분노 "무섭고 괴로워…진짜 X같네" : 네이트 연예

jVokpinx34

23.12.30 17:24

오늘의 이슈

마약 수사하다 이태원 학살에 이선균까지 죽였네...... ////

이선균의 마지막 인터뷰 "연기 인생 24년, '배우의 일기' 쓴다 생각" : 네이트 연예

uTsVelK36

23.12.28 11:50

오늘의 이슈

...반대로 더 정치적 인거지~ 조사해서 음성이면 마약 아닌거지 계속 조사하고 또조사하고 ~ 공개소환을 비공개로 요구해도 거절하고 망신주기 수사를 계속한 게 사망으로 이른거지~줄리는 10년이 넘도록 공소시효를 만들려고 뭉게고 뭉겐 일본충견과 개검들~ 만만한 사람은 불과 몇달만에

이선균 가는 길…어린 아들 손잡고 눈물 쏟은 전혜진 : 네이트 뉴스

jmkseoul

23.12.30 10:23

오늘의 이슈

연예계뿐만 아니라 사람이 사는곳에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날 수 도 있지요 그리고 안성현님에 대한 수사 판결 아직 안났습니다 성유리님 청룡의 올한해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유리님 앞날에 건강하고 찬란한 꽃길이 가득 펼쳐지길 바라며 성유리씨가 기원하는 염원들이 모두 이뤄지길 바라길

성유리, '남편 논란' 첫 언급 "억울하고 힘든 일들 진실이 밝혀지길 기도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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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tcres32

24.01.03 21:26

오늘의 이슈

추모질 하는 sns 연예인들...수사 중엔 대중 눈치보며 조용하다가 막상 세상을 등지니 우후죽순.. 그러면 그 전부터 공가 응원하지 왜 그랬어?. 참 더러운 연예인들

"이선균 당당했다면 버텼어야, 동정 안해"…경찰청 직원 글 논란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노코멘트

23.12.29 23:10

오늘의 이슈

마약수사받고 포토라인서고할때 지금의리로ㅡ사랑으로ㅡ그리움으로 애도한다고 하는 연옌들..그때는 뭐했나? 자기들도 여론이 조용해질때까지 기다린거 아닌가? 웃기지도않는다진짜.. 특히 너를 그렇게 몰아간 또는 분노ㅡ이런말하는 사람들 진짜 기막혀..그가 그렇게 선한사람인데 포토라인선거보면서

김의성, 故 이선균 향해 "모욕과 고통 없는 곳에서 편히 쉬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qpqpqpqp12

23.12.29 23:07

오늘의 이슈

혐의가 특정되지 않은 검사에서 미투약인 피의자를 19시간 밤샘 강도높은 수준의 수사를 한 경찰, 또한 언론은 과연 어떻게 알았으며 비공개 수사요청 묵살 과 이선균을 포토라인에 굳이 세운 이유와 소환날짜 시간은 언론기레기들이 과연 어떻게 알았을까? 경찰은 그렇게 당당할수

[POP이슈]"안타깝지만 끝까지 버텼어야"…故이선균 사망 책임론에 경찰청 직원 발언 시끌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라스트댄스

23.12.29 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