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에 당당히 요구 하다 거절 당했으면 된게지 . 뭔 언플이냐? 속이려한것도 아니구만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하이브와 갈등을 빚고 있는 자회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 측이 올해 초 어도어 이사회를 거치지 않고 대표이사

민희진, 올 초 대표 단독 &apos;뉴진스 계약 <b>해지권</b>&apos; 요구…하이브 거절 : 네이트 연예

쉽게 하청 주는 곳에 독립성을 보장 해주지 않지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측이 올해 초 뉴진스 계약 해지 권한을 요구한 배경을 밝혔다. 어도어 측은 2일 “지난 1월 25일 민희진 대표는

민희진 측 &quot;&apos;뉴진스 계약 <b>해지권</b>한&apos; 요구? 독립적 레이블 운영 위해&quot; : 네이트 연예

그냥 앨범 자켓 디자이너를 이수만이가 촉이 좋아사. 수석을 발굴해 엄청 키우준듯. 이직하고 적응 안되고. 돈독 오르고. 암튼 이수만. 촉이 대단하다고 새삼 느낌. 매의 눈 같다

레이블 인데 독립적? 여차 하면 자유롭게 나갈 수 있는 빌미를 주는건데 어느 회사가 승인을 하지?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민희진 어도어 대표 긴급 기자회견.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