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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존중하고, 그럼, 반대편 의견도존중해야 민주주의지? 린민재판 서로 말자. 피아식별 명단 고오맙습니다
강동원 김고은 손예진 전지현 차승원 등 영화인 2518명 "내란죄 현행범 윤석열, 파면·구속하라"···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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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성명 발표[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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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one
24.12.08 09:26
오늘의 이슈
그래도 영화인은 목소리를 내네 ㅇ예능인 스포츠인들 조용하고
강동원 김고은 손예진 전지현 차승원 등 영화인 2518명 "내란죄 현행범 윤석열, 파면·구속하라"···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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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iMwtrX70
24.12.07 15:25
오늘의 이슈
우와 솔직히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이라 전혀 관심없거나 윤을 지지할줄 알았는데 엄청 의외임 멋집니다
강동원 김고은 손예진 전지현 차승원 등 영화인 2518명 "내란죄 현행범 윤석열, 파면·구속하라"···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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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baNUvD61
24.12.07 14:04
오늘의 이슈
좌파연예인 총출동!! 감동의 쓰나미 으아아아아아아!!!
강동원 김고은 손예진 전지현 차승원 등 영화인 2518명 "내란죄 현행범 윤석열, 파면·구속하라"···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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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iZAtl41
24.12.07 16:50
오늘의 이슈
이게 맞는거지 어디 이름도 못밝히는 대학교수들이 탄핵반대를 주장하는것보다 자기밥줄을걸고 하는게 진정성이있지
강동원 김고은 손예진 전지현 차승원 등 영화인 2518명 "내란죄 현행범 윤석열, 파면·구속하라"···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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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뽀송이
24.12.07 16:33
오늘의 이슈
이게맞음 진보보수 상관없이 이따위 계염렁은 ㄹㅇ선넘었지
강동원 김고은 손예진 전지현 차승원 등 영화인 2518명 "내란죄 현행범 윤석열, 파면·구속하라"···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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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지발
24.12.07 15:45
오늘의 이슈
기대햇던 분들이 많이 빠져있긴했지만 뭐 개인자유니까! 그리고 이렇게 목소리 높여준 용기있는 그대들이 멋집니다! 블랙리스트 감안하고 용기냈을건데 ㅠㅠ
강동원 김고은 손예진 전지현 차승원 등 영화인 2518명 "내란죄 현행범 윤석열, 파면·구속하라"···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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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dlel8383
24.12.07 13:12
오늘의 이슈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우리 연예인들이 분연히 나섰다 훌륭한 자세이다 열렬히 환연한다
강동원 김고은 손예진 전지현 차승원 등 영화인 2518명 "내란죄 현행범 윤석열, 파면·구속하라"···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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챨리엔쥴리엣
24.12.07 14:34
오늘의 이슈
어려운시기에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동원 김고은 손예진 전지현 차승원 등 영화인 2518명 "내란죄 현행범 윤석열, 파면·구속하라"···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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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wosqB68
24.12.07 15:31
오늘의 이슈
연예인들은 방송에 나와야하기 때문에 정치적발언하기 힘든거 안다. 이번 위법 비상계엄령은 여야 좌우 할거없이 국민을 적으로 상정하고 포고령이 내려졌다. 이젠 누구라도 바른말해야한다. 특히 파급력있는 연예인들 앞으로 자신과 자신의 아들딸을위해 소리내자
강동원 김고은 손예진 전지현 차승원 등 영화인 2518명 "내란죄 현행범 윤석열, 파면·구속하라"···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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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24.12.07 16:25
오늘의 이슈
이름도모르는인간들
강동원 김고은 손예진 전지현 차승원 등 영화인 2518명 "내란죄 현행범 윤석열, 파면·구속하라"···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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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pMfeu73
24.12.0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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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네! 중딩들까지 탄핵 외치는데 석렬아 탄핵 받고 감옥가자 영원히
강동원 김고은 손예진 전지현 차승원 등 영화인 2518명 "내란죄 현행범 윤석열, 파면·구속하라"···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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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ock102
24.12.0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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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애들은 없네 ㅋㅋㅋㅋ
강동원 김고은 손예진 전지현 차승원 등 영화인 2518명 "내란죄 현행범 윤석열, 파면·구속하라"···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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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키츠네
24.12.07 14:51
오늘의 이슈
한국에 들어와 있는 외국인들도 들고 일어나면 거의 모든 국민이 석렬이 원하지 않는다
강동원 김고은 손예진 전지현 차승원 등 영화인 2518명 "내란죄 현행범 윤석열, 파면·구속하라"···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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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ock102
24.12.0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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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배우들 많이 빠졌네. 연말 공연은 다니고 서명할 시간없나 보다
강동원 김고은 손예진 전지현 차승원 등 영화인 2518명 "내란죄 현행범 윤석열, 파면·구속하라"···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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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xpguL76
24.12.0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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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니 밟네
강동원 김고은 손예진 전지현 차승원 등 영화인 2518명 "내란죄 현행범 윤석열, 파면·구속하라"···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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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ㅣㅣ
24.12.07 13:11
오늘의 이슈
와 든든합니다. 윤석열 파면 구속하라!!
강동원 김고은 손예진 전지현 차승원 등 영화인 2518명 "내란죄 현행범 윤석열, 파면·구속하라"···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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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아
24.12.0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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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이 친구 이정재는 없쥬?
강동원 김고은 손예진 전지현 차승원 등 영화인 2518명 "내란죄 현행범 윤석열, 파면·구속하라"···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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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빠따
24.12.0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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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멋지다 자랑스럽다 분연히 일어선 그데들이 우리의 희망이다
강동원 김고은 손예진 전지현 차승원 등 영화인 2518명 "내란죄 현행범 윤석열, 파면·구속하라"···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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챨리엔쥴리엣
24.12.0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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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그런데 죽어가는 영화계를 살기 위한 일에도 일사분란.희생도 부탁드립니다
강동원 김고은 손예진 전지현 차승원 등 영화인 2518명 "내란죄 현행범 윤석열, 파면·구속하라"···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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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unamata
24.12.0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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