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

(204건)

오늘의 이슈

동원이 잘컸다 사고만 치지마라 응원한다~~^^

'148cm→174cm' 폭풍성장 정동원 "여학생들, 날 극혐해" (불후)[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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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Prgvh39

23.09.16 19:49

오늘의 이슈

이건 정신병자 가 이런짓을햇다고 위협하는짓이다 안하면 좋겠음 분노!

"지금 비웃었어?"…길 가던 여학생 둔기로 때린 50대 체포 : 네이트 뉴스

소윤

23.10.30 14:26

오늘의 이슈

주호민씨 아들이 잘 못 했는데 왜 교사를 고발합니까? 님 아들만 잘 났고 나머지는 모두 하찮아 보입니까? 자식 관리 못할거 같으면 집에서 홈스쿨링 하세요. 남들에게 민폐 끼치지 마시고

"주호민 아들, 여학생 때리고 속옷 '훌러덩'…특수교사, 무죄 받길" 탄원 등장 : 네이트 뉴스

토트넘

23.07.27 12:44

오늘의 이슈

누가 침범자냐? 인디언 추방시키냐

20대 여학생도, 90대 노인도 "자원입대"…이스라엘 예비군 집결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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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pcQjKt22

23.10.13 02:06

오늘의 이슈

이런 댓글또한 폭행이고 학대다

"주호민 아들, 여학생 때리고 속옷 '훌러덩'…특수교사, 무죄 받길" 탄원 등장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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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돌아이

23.07.2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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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자폐아는 머리가 덜 자란 짐승임 세상모든 자폐아를 둔 부모들에게 이런말 해서 진짜 미안하지만 그게 팩트임 본능만 있는게 자폐아 라서 남자의 경우 성욕이 생기는 시기가 오면 여자만 보면 성욕을 풀고싶어함 그게 가족 이여도 본능적으로 여성 이라고만 생각함

"주호민 아들, 여학생 때리고 속옷 '훌러덩'…특수교사, 무죄 받길" 탄원 등장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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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마스터베이션

23.07.27 12:19

오늘의 이슈

눈빛이 이승기랑닮았누

'148cm→174cm' 폭풍성장 정동원 "여학생들, 날 극혐해" (불후)[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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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eDCpDE20

23.09.1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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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멋 후까시 이빠이

'148cm→174cm' 폭풍성장 정동원 "여학생들, 날 극혐해" (불후)[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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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23.09.16 22:18

오늘의 이슈

장애를 이유로 피해를 받는것도 정당화 될수 없듯이 장애를 이유로 피해를 입히는것도 정당화 될수 없다

"주호민 아들, 여학생 때리고 속옷 '훌러덩'…특수교사, 무죄 받길" 탄원 등장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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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yueD88

23.07.2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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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이 좋아 보이지 않는다 사고 한번 칠 듯

'148cm→174cm' 폭풍성장 정동원 "여학생들, 날 극혐해" (불후)[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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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우드

23.09.16 22:01

오늘의 이슈

늦더라도 교정하지 치아전체 갈아서 왜 라미를

'148cm→174cm' 폭풍성장 정동원 "여학생들, 날 극혐해" (불후)[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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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XapVT5

23.09.17 05:25

오늘의 이슈

갈수록 비호감 어째. 얼굴이 점점 이상해져가지? 얼굴하관이 슈퍼쥬니어 동해닮아가는듯 정동원보느니 황민호본다

'148cm→174cm' 폭풍성장 정동원 "여학생들, 날 극혐해" (불후)[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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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qruJhd92

23.09.17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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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해짐

'148cm→174cm' 폭풍성장 정동원 "여학생들, 날 극혐해" (불후)[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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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버린

23.09.17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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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는 좌파다 진짜 종특

"주호민 아들, 여학생 때리고 속옷 '훌러덩'…특수교사, 무죄 받길" 탄원 등장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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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봉

23.07.2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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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장애아동을 둔 부모들은 눈치보며 살아가기 힘든데 주호민씨 덕분에 더 눈치보며 살아가게 생겼네...자기 아들이 상대방에게 가한 행동은 사과하면 용서받을 일이고 특수교사가 한 행동은 법적절차를 받아야할 일이고? 내로남불 오지시네요ㅋㅋ

"주호민 아들, 여학생 때리고 속옷 '훌러덩'…특수교사, 무죄 받길" 탄원 등장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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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ydqgs90

23.07.27 14:13

오늘의 이슈

교사가 이정도 이야기도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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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사진작가

23.07.2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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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아들이면 2013년생 4학년(11살) .여자애들은 성장이빠르면 수치심도 느낄나이라 충격이 클텐데... 나쁜행동은 아픈아이니까 이해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려도 진짜 못하게 따끔하게 혼내야지...안되는건 안되는거라고..이러면 학교못간다고라도 부모입장에서 얘기해줘야 하지 않나

"주호민 아들, 여학생 때리고 속옷 '훌러덩'…특수교사, 무죄 받길" 탄원 등장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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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3.07.27 13:11

사건사고

사람들 반응 보니까 한 남자가 동반으로 같이 죽을 사람을 구했는데 그 사람은 막판에 생각이 바뀐 건지 아니면 애초에 장난이었던 건지... 사라지고 저 학생만 실행에 옮긴 거라고 하던데 진짠가... 라이브까지 켜놓고..... 뭐가 그렇게 힘들었을까

[단독] 10대 여학생, 강남 빌딩서 라이브방송 켜둔 채 투신 | 사회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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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ouly97

23.04.17 08:47

오늘의 이슈

니 아들만 소중하냐? 니 아들이 남한테 피해주는건 당연하고 조금만 피해받으면 못참고... 진짜 이기적이네

"주호민 아들, 여학생 때리고 속옷 '훌러덩'…특수교사, 무죄 받길" 탄원 등장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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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zqksyxo99

23.07.27 13:40

오늘의 이슈

장애아동들은 특히 자폐아들은 본인의 루틴과 환경이 달라지면 많이 불안해함. 근데 통합학급+특수학급 이동하다가 특수학급만 있었으니 평소와 달라졌을듯~ 근데 그걸 부모가 그냥 내아이가 불안하고 어딘가 다르다고만 판단한게 제일 크네.. 일단 그걸 교사랑 이야기 해서 답을 찾았으면

"주호민 아들, 여학생 때리고 속옷 '훌러덩'…특수교사, 무죄 받길" 탄원 등장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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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dreamtim

23.07.27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