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톱스타뉴스 서승아 기자]동물보호단체 카라가 영화 ‘파묘’ 속 여러 장면에 대해 동물 학대 의혹을 제기했다. 1일 기준 동물보호단체 카라의

&quot;돼지 사체 수십 차례 찌르고&quot;…&apos;파묘&apos; 동물 학대 논란에도 제작사 묵묵부답 : 네이트 연예

돼지사체가 아니고 돼지고기라해야지

영화와 현실 좀 구분하자 피곤하다

이때다 싶어 ㄸ파리들 꼬이네ㅋㅋ

불법촬영하는 의대생이니 퇴학은 필수이지 않겠는가. 싹수가 노란 의대생 의사 시키면, 범죄면허 주는 것과 같다

캠퍼스 내 여자 화장실에 침입해 휴대전화로 여학생들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재학생 A 씨가 이전에도 비슷한 범행을 수십 차례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십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