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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애초에 하이브에서 3개월전에 어도어로 넘어왔다는
부대
표랑 무슨 깊이있는 대화를 하며 기자회견 보니까
부대표
또 무슨 개드립하는지 들어나보자 이런식이더만
[SC이슈]"X초딩, 뚱뚱"…민희진 "뉴진스 멤버 비하? 하이브, 끔찍하고 징그러워"(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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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eZpAs76
24.05.19 17:25
오늘의 이슈
애들이랑 부모 가지고 논 사람이 누구지? 언론플레이는? 감정호소가 아니라 객관적 사실증거를 보고 인정해라. 그렇지 않으면 민사이비교에 빠진 집단일뿐이야. 방탕에게는 피해주지 마라 진짜 화나네!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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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kvSfnh29
24.05.27 11:42
오늘의 이슈
우리희진이는 더큰그림이있었던거야 그치? 아이고 전국민이다속았었네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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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dksnO68
24.05.27 11:50
오늘의 이슈
와.. 이래놓고 자기는 돈 욕심 없댘ㅋㅋㅋㅋㅋ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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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비
24.05.27 12:14
오늘의 이슈
이런 명백한 회사탈취기도 정황까지 사담?으로 우기려나? 참 어이가 없군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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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드
24.05.27 11:45
오늘의 이슈
작정하고 쇼한거네.. 아무것도 모르는척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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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
24.05.27 11:43
오늘의 이슈
아니 계열사 사장이 월급쟁이인데 대표가 나가라고 하면 나가야지 월급쟁이 사장이 그 계열사 꿀꺽 하겠다는게 말이 되나? 이 간단한 문제를 왜 이상하게 꼬아서 감성적으로 이래서 힘들었고 뭐 어쩌고 저쩌고 말이 많아 직장인은 회사가 맘에 안들면 사표쓰고 나가면 돼.... 이게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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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호
24.05.27 12:02
오늘의 이슈
다들 민희진 응원하니까 나는 당당하게 민희진을 비판하겠다. 다른거 다 떠나서
부대표
와 구체적인 엑시트 전략을 수개월에 걸쳐서 논의한게 단순히 "푸념"이다? 이건 배임의 소지가 매우 크기 때문에, 대표에서 해임되어야 하고 배임으로 확인이 되면 댓가도 치러야지. 아무리 카피
민희진 '無필터링' 기자회견 온라인 후폭풍…하이브는 팩트로 재반격 [왓IS]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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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ttBKI64
24.04.27 12:11
오늘의 이슈
...계약해지권한 부여)을 두고 뉴진스 탈취를 위한 포석이라고 하며, 이를 (이미 자신들이 거절한 뒤임에도) 그로부터 한참 뒤에 있었던 올해 4월
부대표
카톡상의 "빈껍데기"와 연결짓는 무리수룰 두었습니다. 지금에 와서 보면,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소위 7대죄악문서 중 뉴진스
'추이브' 된 하이브…납득할 수 없는 언론플레이의 결과 [전형화의 직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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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opcay11
24.05.28 15:59
오늘의 이슈
이런 팩트들 계속 내보내도 개돼지들한테 감정에 호소하면되고 논점 흐리는 언플하면 된다 생각하겠지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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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
24.05.27 11:48
오늘의 이슈
하이브와 방탄을 어렵게 만들 목적이었던건 분명하네. 어느정도 계획엔 성공했네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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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24.05.27 12:11
오늘의 이슈
아니 이걸 이렇게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보여줘야 안다고? 기자회견때부터 어도어에서 언론플레이하던 것까지 이미 다 빤히 보였음. 결국 민희진 옹호하던 사람들 덕분에 더욱 확실하게 낱낱이 까발려졌네!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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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rxcuvgg
24.05.27 12:10
오늘의 이슈
내가 전에도댓글달았는데ㅋㅋㅋ 민희진이SM에서도 저렇게욕심부리다가, SM이사들이반대해서 나온거라고.. 결국 민희진은 아이들의꿈이라는걸내세워서 자기욕심채우려는 탐욕덩어리였음.. 뉴진스만불쌍하다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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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랑젊은이
24.05.2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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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민팬덤들 말하는 단순한 흉보기나 뒷딤이 아닌데.. 지금 언론플레이들도 계획히에 진행한거자나 ㅋㅋ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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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yNzsWPt50
24.05.27 12:02
오늘의 이슈
민희진에 환호하던 애들 아직 현실을 받아들일 준비 안됐을 텐데... 김어준 박시동이 자본관계 흐름을 보고 냉정하게 분석할 때 다들 민희진 빨기 바뻤지. 피프티피프티 사태 터졌을 때 가장 분노했던게 방시혁이었다. 마치 피프티 사태를 미리 간파한 듯... 난 늘 피프티 사대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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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iejean
24.05.2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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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에서 이제 뭔 기사를 내든 안믿음 저 카톡으로 보자면
부대표
가 더 주도적으로 반란을 꾀했는데
부대표
는 고발 안했다며?
부대표
를 고발해 그리고 단월드 고소는 언제함?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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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kjHovq91
24.05.2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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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구조조 모르고 선동당하는 여론이 있으니 저런 전략이 세워지는거지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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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빌
24.05.2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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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플레이로 하이브 곤경에 처하게 한후 계획대로 진행하려던게 덜컥 잡힌거네ㆍ지금도 민희진 언론플레이에 넘어간사람들 정신못차리고ㅋ톡대화내용이 없었다면 눈물호소에 깜빡 속을뻔ᆢ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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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zppyaRi59
24.05.27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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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도 문제 많은건 알겠고. 나도 르세라ㅍ, 아일ㄹ처럼 연습도 제대로 안시킨 양산형 아이돌 혐오하는데... 민희진은 선 쎄게 넘었음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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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라이니스
24.05.2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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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했지 감정팔이 쇼하는 거라고. 회사에서 아이돌 개발하면 지꺼야? 상장회사 자본주의 원리 무시하는 개소리라고 내가 몇번말하냐 빠들아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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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j38321
24.05.2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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