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184건)
직장인 대나무숲

...차장이나 부장급이 막내로 있는 경우가 대기업에도 꽤 많은가보다 아무리 대기업 들어가고 싶어하는 젊은 피가 있다고 해도 전체적인 인구 고령화 속도는 못 따라잡는 거겠지 거기에 경직된 채용시장 분위기도 한몫할 거고.. 이런 건 기업 입장에서도 골치 아플텐데 월급만 많이 받아가는

"마흔 넘은 부장이 팀 막내"…간판기업 삼성전자에 무슨 일이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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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lYoqk6
23.07.24 09:37
화가난다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 배상금을 우리나라 정부가 공탁하는 게 말이 되냐고ㅡㅡ 배상금 수령 안 한 분들 4분 있는데 다들 고령의 연세라 앞으로 불안하다 심지어 쟤네가 공식적으로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기라도 했어 뭘 했어? 자꾸 앞으로 나아가라고, 왜 이렇게 과거에만 연연하냐고

피해자 "굶어 죽어도 그 돈 못받아" vs 정부 "즉시 이의절차"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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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ouly97
23.07.06 10:20
오늘의 이슈

의사들도 싫어하는 고령 환자 치료. 잘못해서 의료사고 확률이 높으니 싫어하는 거 이해하는 나로선 일정 이상 나이라면 연명치료거부 신청 없어도 가족들이 원하면 하도록 했던 옛날로 돌아가는 것이 좋다. 뭔놈의 개인정보보호법인지 🐕법인지 때문에 뇌사 등으로 의사소통 불가능한

"몸이 아파서"…용인 아파트 12층서 노부부 동반 추락 숨져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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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4141
23.08.25 16:02
오늘의 참견

고령화 사회로 외과 수술이 필요한 사람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의사들은 외과 중에서도 편한 과를 가려고 함 고령화는 인간이 막을 수 없는 문제고, 저출산은 계속 갈피 못 잡고 실효성 없는 제도나 만들고 그나마 확실하게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의사 수 늘리는 건데 근데 또

10년 뒤가 걱정이라는 의료계.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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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ouly97
23.08.03 11:35
건강

고령층에 발생하는 녹내장이 최근 젊은 층들 사이에서도 급증한다고 해요 최악의 경우 실명까지 이르는 질환이라고 하는데요 초기에 발견해 치료한다면 치료가능하기 때문에 주기적 안과 진료도 필요하다고 하네요

젊어서 안심했는데…"실명 위험" 2030서 급증하는 질환 [건강!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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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naexUg333
23.05.03 08:44
오늘의 이슈

고객이 거금을 주고(솔직히 애견호텔 너무 비쌈) 호텔링을 맡겼을때 기대하는 서비스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거 같은데 저 업주는 뭐 그리 당당한지... 고령견이라 온도조절 못해서 에어컨을 끄고 이불을 덮어놔? 이해불가. 변명으로 들림. 자기 좋자고 한 행동으로 보이는데

가수 장필순 "열사병으로 반려견 사망" VS 애견호텔 "사실 왜곡"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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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zCmpRn36
23.07.31 16:05
오늘의 참견

일을 하려는 고령자가 많아지는 건 고령화 사회라 자연스러운 일이 맞는데 무직 상태로 쉬는 젊은 세대가 많아진 건 왜일까? 일단 양질의 일자리가 적은 건 알겠음 들어가봤자 바로 도망쳐 냐오게 될 그런 일자리들 말고 진짜 맘 먹고 오래 다닐 일자리가 부족하니 어쩔 수 없지

'그냥 쉬는 20대' 더 늘어…"원하는 임금수준의 일자리 없어서"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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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k1020
23.06.19 11:33
사건사고

...학생들이랑 교수들이 문제 제기 했던 거라고 하던데 결국 이렇게 안타까운 희생이 있을 때까지 방치한 이유가 뭐냐 운전하신 미화원 분은 고령이긴 하지만..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고 하고 원래 위험한 길이라고 했는데 그럼 단순히 운전자의 부주의가 아니라는 건 어떻게 증명을 해야할까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동덕여대 등굣길 참변 학생 추모 집회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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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수플레
23.06.13 10:57
오늘의 이슈

낼모레 80세 외할머니..자다가도 돌아가실 수도 있고 넘어져도 뼈가 금가는게 아니라 부러질 고령이시다 옆에서 케어해도 모자란데 늦저녁에 속옷입고 계시는 할머니를 그렇게 내쫓고 싶었어? 너도 결혼하고 자식을 낳아봐야 이해하려나? 그땐 너희 할머니 세상에 안계실수도 있어 사실날

최준희, 외할머니 폭로글 삭제→유튜브서 직접 입 연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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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잉
23.07.13 17:39
오늘의 참견

...없다고 봐요 청년층 일자리 자체가 줄어든 것도 빼박 사실이니까요 기업 입장에서 청년 한 명 고용하면 은퇴할 때까지 있으려고 하니까 부담스러운 반면 고령층 일자리는 상대적으로 임금이 낮고 유연성이 높으니까 선호하기도 하구요.. 정말 여러모로 초고령화 사회가 실감 되네요

60대 이상 근로자, 사상 처음으로 20대 이하보다 많아져 | 경제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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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23.05.30 12:12
오늘의 참견

...입주한 분들의 만족도도 높다고 하는데 이런 곳이 더 많아지면 좋겠어요 ㅜㅜ 고령화 문제는 솔직히 이제 우리 능력으로 어떻게 안 될 것 같고.. 노인들을 위한 복지를 늘리는 게 곧 우리가 살 길이라고 생각해요 일단 고령 인구 많은 지역부터 차근차근 늘려나가면 좋을 듯!!

월세 5만원으로 거주할 수 있는 가성비 실버타운이 있다?! [본방을보자_광주MBC_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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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주인
23.06.09 11:08
오늘의 뉴스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광우병이 발생했다네요 ㄷㄷㄷ 그 대처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한 검역을 강화하기로 했구요 이번 광우병은 주로 8세 이상인 고령의 소에세 드물게 자연 발생하고 다행히 인체 감염 사례는 없다고 해요 인체 감염 사례 없다고는 해도 괜히 광우병하면 그때의 악몽이

미국서 광우병 발생…정부, 美 쇠고기 수입 검역 강화 | 경제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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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en11
23.05.22 09:00
오늘의 이슈

운전자는 목숨으로 갚아라!!!! 생떼 같은 아이들 불쌍해서 어째 ㅜㅜ 고령운전자는 면허 반납 강제 했으면 좋겠다

"얼굴이라도 봉합을" 10대 2명 참변에 유가족 오열, 가해자는 기억無(한블리)[어제TV]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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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사우루스
23.06.23 20:20
오늘의 뉴스

아이고... 무거운 사료포대 떨어졌을 때 얼마나 난감하셨을지 시민들의 따뜻한 손길이 있어 다행이지만, 일단 사고가 안 난 게 다행이에요 근데 고령이신데도 면허 반납을 아직 안 하셨다는 부분에서 이미 위험해보이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고... 묘한 감정이 듭니다

할머니 트럭서 포대 쏟아지자…제 일처럼 달려온 '천안의 손주들' [제보영상] | 사회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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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ahnimH94
23.05.23 13:49
오늘의 이슈

가뜩이나 고령사회인데 왜자꾸젊은친구들만 죽는거냐? ㅜㅜ

[단독] 판소리 기반 트로트 가수 A양 '극단적 선택'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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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jito4414
23.05.12 23:08
오늘의 이슈

...결혼 안 하고 애 안 낳는다야? 너희들이 결혼과 출산을 선택할 수 있는 20대 30대 젊은 사람인줄 아냐? 어차피 너희들의 그 나이에는 고령이라 자연임신이 안 돼 아이 낳는게 거의 불가능하고 또 다들 결혼했기 때문에 남아있는 미혼들도 별로 없어~ 어차피 결혼도 못 하고

30대 여성 55% "결혼하지 않을것"…20대는 48%[문화미래리포트 2023] | 사회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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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hjiikngp
23.05.02 21:34
화가난다

...난징에 위치한 동물원에서 포착된 사자의 모습에 사람들이 충격을 받고 있는데요 사자는 완전히 뼈와 가죽만 남아 처참한 몰골을 보이고 있엇습니다. 이에 완전한 방치이자 학대라는 말이 나왔는데요 동물원 측은 고령의 나이에 사자가 음식물을 씹지 못해 그런 것이라고 해명했다네요

[영상] '방치 논란' 中 동물원 사자의 충격적 모습…"뼈와 가죽만 남아" [나우,어스] | 세계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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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지기
23.03.20 14:36
반려동물

27년의 고령 고양이 소식이네요. 사람 나이로 환산하면 120세 정도라고 하니 놀라울 따름이군요

英 27살 고양이 최고령 기네스북 올라…'사람 나이 120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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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qoxnWzw51
22.11.29 17:00
오늘의 뉴스

그동안 저출산/고령화 인구 정책에 쏟아부은 것 보다 더 많은 재정을 투입해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요... 큰 예산이 투입돼야 하는 건 맞지만 그렇다고 돈만 많이 쓴다고 다 해결되는 게 아닙니다ㅠㅠ 돈을 정확히 어떻게 어느 곳에 쓸지가 관건이니 제발 맥락 읽고 현명하게 써주세요

저출산에 쏟은 280조 과하다?…"사회지출 OECD 꼴찌에서 4번째"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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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23.03.02 12:11
사건사고

부부싸움 후 아내 편을 들었다는 이유로 장모를 흉기로 찔러 중태에 빠뜨린 남자 83세 고령의 어르신을 저런 이유 같지도 않은 이유로..... 심지어 이를 제지하는 아내의 등과 옆구리에도 수차례 찌름 장모는 현재 수술 후 의식 불명 상태라고 해요 마동석 같은 건장한 남자한테도

"왜 아내 편 들어" 80대 장모에 흉기 휘둘러 중태 빠뜨린 50대 긴급체포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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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mgvhv7
23.01.1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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